[가슴성형재수술]보형물의 크기를 바꾸는 가슴성형재수술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보통 가슴 성형을 떠올리면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분들이 컴플렉스 극복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 하는 가슴을 크게 하는 확대수술을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이 조금만 더 컷다면 수술을 안했을 거라 생각하는 여성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티안나게 약간만 크게 할 수 있는 작은 보형물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가슴성형 수술 후 보형물의 교체의 경우 처음 수술을 하는 것에 비한다면 시간이 흐른뒤 늘어난 살의 여유같은 부분으로 조금 큰 보형물로의 교체시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수술이 그러하듯이 부작용의 위험에서 100% 안전하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크기에 대해 불만이 많고 스트레스가 그로 인해 너무 크다면 큰 보형물을 교체하는 것을 박진석성형외과에서 상담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년이면 박진석성형외과에서 수술받은 분 중 크기에 대한 불만으로 2-3분이 다시 수술을 하기도 하는데 수술후 그들의 불만이 만족으로 바뀌는 것이 수술 주치의로서 마음이 흔들리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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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수술 후 주의점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선천적으로 가슴이 작은 분들의 컴플렉스 극복과 자신감의 회복이라는 의미의 가슴확대수술은 아름다움은 물론  컴플렉스극복과 자신감의 회복이라는 치유의 목적으로 결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전신마취가 필요한 외과수술이다보니 큰 결심이 필요한 수술이기에 부작용의 위험이란 늘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잘 지켜나아갈 때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을 유지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가슴성형수술 이후 지켜야할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1. 가슴성형 수술 이후의 통증

수술 후 마취가 풀리면 못참을 정도의 큰 통증은 아니지만 3~4일 정도 통증이 지속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수술당일 이후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는데 만약 통증의 너무 크게 나거나 붓기가 동반된 통증이 나타난다면 출혈의 가능성을 볼 수 있으니 꼭 수술받은 병원으로 바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2. 가슴성형 수술 이후의 부종

가슴성형수술이 끝나면 부종이 나타나게되는데 부종이 가슴의 양쪽 사이즈의 차이를 나타내게도 할 수 있습니다. 자주쓰는 팔에 따라 부종이 빠지는 속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종은 붓기가 완전하게 빠지게 되는 2~3개월 이후에 다시한번 확인 후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슴성형 수술 이후의 진료

가슴성형수술 후 다음날은 반드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이후 약 10일간 2~3번정도는 수술경과확인 및 수술부위에 대한 소독차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 가슴성형 수술 이후의 안정

수술당일날 안정을 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입니다.  수술 다음날부터는 팔을 사용하는 것도 문제는 되지 않지만 수술부위에 실밥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팔을 90도로 올리는 드의 무리한 행동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가슴성형 수술 이후의 속옷

가슴성형수술이 끝나고 3~4일 정도가 경과되면 모든 붕대를 풀게됩니다. 그  이후에는 속옷을 입게 되는데 주의할 점은 "절대로" 와이어가 있는 속옷을 입으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꼭 스포츠브라 등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6. 가슴성형 수술 이후의 마사지

물방울 보형물이라 불리는 텍스쳐드타입의 보형물인 코헤시브겔 같은 경우는 가슴성형수술 후 마사지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그외 보형물이라면구형구축같은 수술 후 부작용의 예방 및 가슴의 촉감향상을 위해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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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재건수술의 경향에 대해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유방암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원치 않게 가슴을 잃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을 위한 치료의 목적으로 유방재건수술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유방재건수술의 대상자가 대부분 이미 많은 상처를 가진분들이다보니 육체적인 부담을 최소화 화며 수술방법이 발전해오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절제를 가능한 최소한으로 하고 재건역시 보형물이나 인공피부 등을 이용하거나 지방주입 등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라진 유방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더 큰 볼륨이 요구될 뿐 아니라 조직이 부족할 경우라면 자가조식 이식을 해야하지만 많은 부분들이 보형물과 지방주입을 통해 대치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유방성형 심포지엄은 아시아지역에서 가슴성형과 유방재건 수술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생각과 결과를 나누는 학술자리입니다. 한국에서도 유방재건에 유명하신 서울성모병원의 안상태, 김상화교수님, 아산병원의 이택종, 엄진섭교수님도 참석하셨고 대만의 밍훼이찬, 싱가폴의 비엔킴탄교수도 참석하여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가슴성형을 열심히 하는 병원에서 지방주입으로 가슴성형을 하기도 하고 보형물과 지방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하는 부분에 대하여 사실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는 받아들여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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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수술 후 염증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가슴성형수술은 다양한 방법이 이용되지만 대표적으로는 가슴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가슴확대수술을 볼 수 있습니다. 수술방법, 그리고 보형물의 발전이 계속되어 가슴성형수술은 이제 충분히 안전한 수술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신마취가 필요한 외과수술인 만큼 부작용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란 어렵습니다. 물론 부작용을 막기위해 수술시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지만 부작용이 없다 라는 말을 하기는 어려운 수술이 가슴성형수술입니다.

 
박진성형외과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가슴성형수술을 한 뒤 몇년 후에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생기는 경우에라도 혹시나 병원시스템, 수술을 진행한 집도의에게 1차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점검을 종합적으로 하고 있으며 모든 곳에 배지를 설치해서 균배양을 통해 공기의 청정도를 평가하고 소독하는 문제도 재교육 중입니다.

다른 성형외과에서 1차 가슴성형수술을 받고난 후 재수술을 위해 박진석석형외과를 찾는 환자분들이 많은데 이런 환자분들은 보통 가슴성형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해 의사에 대한 신뢰를 잃으신분들도 계십니다. 용기를 내어 수술을 받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고 그 이후에 환자를 나몰라라 하는 의사의 태도에 실망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작용없는 가슴성형수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수술을 하지만 부작요의 위험을 100% 피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생겼을때 철저한 대처와 환자를 위한 치료를 해야하는 것이 바로 가슴성형수술병원의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가슴성형부작용은 어떤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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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부작용인 장액종은 무엇인가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가슴성형수술 부작용 중 하나인 장액종. 장액종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요? 가슴성형으로 인한 부작용 장액종(Seroma-백이 들어있는 공간에 핏물이 고이는 현상)이 생기는 원인은 보통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슴성형 수술후 초기(수술 이후 2주 이내)

수술후 초기(수술후 2주이내)에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는 수술직후 고였던 피가 응고되었다가 다시 액화가 되는 과정에서 핏물이 되고 주변 상처에서 나온 진물(조직액)이 흡수되지 않고 고여 있는 상태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양이 많지 않다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되지만 만일 양이 많다면 초음파 도움하에 주사기를 이용해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슴성형 수술후 초 중기(수술후 1-4주)에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

감염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감염에 의한 경우는 시간이 진행함에 따라 고이는 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액종의 양이 많지 않은 경우는 자주 초음파를 보면서 장액종을 제거하고 항생제를 사용하기 전에 채취한 장액을 세균배양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맥항생제를 2주정도 사용하고 먹는 항생제를 3주이상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슴성형 수술후 만기 장액종(Late Seroma)

가슴이 수술후 완전히 회복되어서 잘 지내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생기는 장액종으로 원인은 감염, 물리적 자극, 악성종양입니다. 감염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보형물에 묻어있던 세균이 환자의 면역이 좋을 때는 활동을 못하다가 환자의 면역이 떨어졌을 때 활동하는 경우, 유선염을 앓고 그 유선염이 깊어지는 경우, 심한 감기 몸살후 혈액을 따라서 보형물 주변조직에 염증이 시작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ALCL(Anaplastic Large Cell Lymphoma)는 매우 드믈어 우리나라에선 아직 보고된 바도 없지만 수술후 1년이상 지난 후에 보형물 주위에 물이 차는 경우는 이런 암세포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요법에도 잘 반응하므로 진단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슴성형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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