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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성형외과]가슴성형 부작용 리플링을 알아보자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Ripples, Rippling(보형물이 우글거림으로 만져지는 현상)

 

  

가슴성형 부작용 중 하나인 리플링현상은 식염수백으로 수술한 경우 종종 문제가 되는 증상인데 코젤로 수술하는 경우에는 많지 않지만 둥근형 텍스쳐드 보형물로 수술하는 경우는 살이 빠지거나 이중막현상이 생기면서 발생하곤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재수술보다는 그런 상황이 인지 되더라도 그냥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심하거나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재수술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리플링현상은 무엇인가? (Ripples, Rippling)

 

 

둥근형 텍스쳐드 보형물이 부드러운 촉감을 위해 가득 채워지지 않고 맛사지가 필요없이 구축이 덜 생기도록 주변살과 유착되도록 고안되어 있는데 생활하면서 운동이나 마사지 등으로 부분적으로 보형물이 살과 분리되고 이중막현상이 생기면서 자세를 바꿀 때마다 우글거림이 생기고 가슴의 아랫부분에서 이런 우글거림이 생길 수 있는데 이를 리플링 현상이라고 합니다.

 


 

살이 빠지거나 임신출산을 경험하면서 보형물을 덮고 있는 살이 너무 얇아진 경우는 살을 보강하거나 하여도 많은 개선을 보기는 어렵지만 이중막현상으로 리플링이 발생하는 경우는 보통 보형물을 바꾸는 수술로 어느정도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둥근형 텍스쳐드 보형물 사용후 발생한, 구축이 없는 리플링은 수술전 상태에 비해선 쉽고 간단하게 교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슴성형 칼럼 | Posted by 가슴성형 2020. 11. 4. 11:27

가슴성형 수술 후 출혈과 혈종

가슴성형 수술 후 출혈과 혈종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가슴성형 수술 후 부작용으로 발생되는 출혈과 혈종은 수술 후 상처의 회복에 관련된 부작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정상적으로 지혈이 되며 수술이 끝마칠 수 있게 되더라도 수술이 끝난 후 지혈이 되었던 혈관이 다시 열리게 되며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부작용은 수술이 끝난 후 24시간을 넘기지 않고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만일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넘어져 충격이 발생할 경우 수술 후에 1개월이 지난 후에도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출혈의 경우라면 수술 초기에 한해서서라면 급박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하지만 만약에 보형물 주변에 피가 많이 고여있는 상황이라면  피막을 두껍게 만들게 되는 원인으로 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슴성형 부작용인 출혈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큰 혈관(동맥 또는 정맥)이 손상되어서 출혈이 되는 경우와 아주 작은 혈관들에서 땀나오듯이 배어나오는 출혈로 나눌 수 있는데 큰 혈관에서 출혈이 되는 문제는 혈관의 위치를 미리 파악하여 혈관이 터지기 전에 응고시켜서 예방적 지혈(preventive hemostasis)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땀샘에서 땀이 나오듯이 출혈이 되는 경우는 지혈능력이 부족한 환자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여러 명의 아이 출산을 경험한 경우 발생 가능성이 있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경우로는 수술전후 아스피린이나 혈행장애치료제, 감기약, 매운 음식 등을 피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스며나오는 출혈의 양이 많다면 피주머니를 달아서 공간내에 피가 고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경과에 도움이 됩니다.

 

 

 

 

 

 

 

 

 

 

 

 

혈종은 수술후 처음 24시간내에 출혈로 인해 한쪽 가슴이 심하게 부은 경우는 응급으로 지혈수술을 들어가기도 하지만 수술후 3-4일 경에 이미 출혈은 멎었으나 공간내에 피가 고여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 양이 많지 않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흡수가 되지만 많은 양이 고여있는 경우는 적극적으로 혈종을 제거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수술후 3-4일째 육안으로 좌우 크기 차이가 많은 경우는 초음파로 붓기인지 혈종인지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슴성형 칼럼 | Posted by 가슴성형 2020. 11. 2. 16:37

[가슴성형수술]폭포수변형이란

[가슴성형수술]폭포수변형이란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가슴이 정상적인 범주보다 처진 분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쳐진유방의 경우에는 누워있을때와 서있을때  움직이지 않는 갈비뼈쪽의 위치에 상응하는 피부의 위치가 변하게 됩니다. 특히 많이 처진 가슴일수록 이 움직임의 거리는 길어집니다.

 

 

 

 

 

 

 

 

 

작고 처진 가슴을 교정하기 위해 형물을 넣을 때 보형물이 덜 느껴지도록 가슴근육(대흉근) 뒤에 보형물을 넣게 되는데 근육뒤에서 밀고 나오는 볼륨은 누웠을 때는 예쁜 위치에 잘 있지만 섰을 때는 미끄러져 내려오는 처진 살이 유방의 볼륨과 어긋나 더 처져 내려오게 됩니다.

 

 

 

 

 

 이런 가슴모양을 폭포수변형 또는 스누피모양 변형 이라고 합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 처진 살을 끌어올려주는 노력을 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생각지 못했던 유륜주변의 흉이 남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끌어올려주는 수술 없이도 덮인살의 재배치를 통해 잘 교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