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가슴은 각기 다른 모양과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만족도는 각자 다르게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가슴이 예쁜 가슴인지를 객관적으로 정의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여성의 가슴은 나이나 신체조건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며, 자신의 몸과 조화를 이룰 때에 가장 아름답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여성의 80%에 해당하는 사람의 가슴사이즈는 A컵이라고 합니다. 선천적으로 작은 가슴을 가지고 태어난 여성분들은 보다 큰가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임신인 다이어트로 인한 영향으로 가슴이 작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예쁜가슴을 위해 운동이나 식이요법등의 노력을 하기도하고 확실한 결과를 위해 가슴성형수술까지 고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가슴성형수술이 예쁜가슴을 만드는데 있어 유리할까요? 
 
다양한 수술방법이 있고 보형물들이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가슴성형수술은 바로 가슴의 크기만 키우는 것이 아닌 환자에게 가장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조화로운 가슴을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UPF와 돌출도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UPF와 돌출도는 무었을 말하는 것 일까요?
 
 
  

 
아름다운 가슴의 조건 UPF와 돌출도란 무엇인가
 
 

UPF란 무엇인가?
아름다운 가슴의 선을 보았을때 하반구(유두 아래쪽 반)는 구형에 가까우며 위쪽은 볼록한 정도에 따라 선호도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가슴성형에서 가슴의 윗볼록 정도를 UPF라고 합니다.  
 
 
  

 
 
 
 
돌출도란 무엇인가?

가슴의 돌출도는 가슴이 얼마나 앞으로 돌출 되었는가와 유두 위쪽 곡선의 모양(UPF)에 의하여 결정이 됩니다. 
 
 
 
 
 

 
 
 
 
 
 
물론 UPF와 돌출도 모두 개인이 혼자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수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수술을 결정하기전 전문가와의 충분한 진찰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환자의 체형과 상태를 알아야 가장 잘 어울리는 가슴의 모양과 보형물을 선택할 수 있고 보다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담을 통해 알 수 있는 부작용이나 예방법등도 확인 가능하니 수술 전 충분한 상담으로 올바른 가슴성형수술을 결정하기 바랍니다.

가슴성형에서 UPF와 돌출도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여성의 대부분인 약 80%의 여성분들이 A컵 사이즈를 가졌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는 대체로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여성의 가슴은 여성성을 가장 잘 나타내어주는 신체부위이기에 작은 가슴으로인해 스트레스 혹은 컴플렉스를 가진 여성분들 또한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분들은 작은 가슴으로 인한 컴플렉스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게 됩니다. 운동, 식이요법 등등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한계가 있기에 결국 가슴성형까지 고려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수술을 원하는 여성부들은 크기의 불만 때문에 보통 가슴을 크게 만드는 수술을 주 목적으로 생각하고 오십니다.

박진석원장의 아름다운 유방 이야기

박진석원장의 아름다운 유방 이야기 두번째​

하지만 단순히 크게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가슴성형수술에서 가장 요한 것은 얼마나 본인의 체형 잘 맞고 어울리는 아름다운 가슴으로 수술하는가 입니다. 가슴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팔꿈치를 기준으로 가슴의 높이를 재었을 때 유두와 가슴 아래쪽 각도가 48.6도를 취할 때 가장 아름다운 가슴의 비율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UPF

아름다운 가슴의 선을 보았을때 하반구(유두 아래쪽 반)는 구형에 가까우며 위쪽은 볼록한 정도에 따라 선호도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가슴성형에서 가슴의 윗볼록 정도를 UPF라고 합니다.  따라서 조건 크게 한다기보다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체형을 알고, 또 가장 어울리며 자연스러운 가슴을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입니다.

또한 가슴성형은 전신마취를 하는 큰 수술이기 때문에 그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전에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또 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위한 예방책 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