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가슴성형부작용ac컵?박진석성형외과상담글수술전후물방울가슴
box온라인상담box수술후기box
box홈페이지바로가기boxbox병원오시는길box
box
boxUPF그레이드를 요구해야하는이유box박진석원장의 학술활동box
box박진석원장의 신앙간증box
신앙간증논문개제스포츠조선가슴성형일기
텍스트
로고가슴성형부작용ac컵?박진석성형외과상담글수술전후물방울가슴
서브타이틀

 


가슴성형 전 후 주의하여야 할 몇 가지  - 박진석 성형외과


수술 전 주의 사항



01. 여성의 생리 기간 중에는 수술을 되도록 이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생리 중에는 출혈이 심해져 수술 후 멍, 붓기가 지속 될 수 있습니다.

 

 

02. 고혈압, 당뇨, 결핵, 간염 등 현재 치료 중이거나 과거에 앓았던 모든 질병을 미리 말씀해주세요.

 

03. 수술 2주 전부터 흡연, 음주는 삼가 해야 합니다. .

흡연은 가래 생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음주는 원활한 마취 진행과 수술 중 환자의 안전을 위하여 매우 중요하답니다.

 

04.수술 2주 전부터 아스피린, 비타민,호르몬제, 한약 등 약물 복용을 중지 하셔야 합니다. 


05. 그 밖에 의사가 처방한 약 이외의 의약품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06. 수술 8시간 전부터 금식 을 하셔야 합니다.


그 전부터 미리 금식을 하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금식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식사를 하도록 하시고, 금식 중에는 물, 껌 등도 드시면 안됩니다.

 

07. 수술 후에는 몸의 움직임을 최대한 줄이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당일 복장은 편안한 복장으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08. 수술 당일에는 전신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기 때문에 직접 운전을 하시기는 어렵기 때문에 , 보호자가 동반 가능하면 동반해주세요. 







 





수술 후 주의 사항


01. 통증

수술 후 유방의 통증은 3~4일 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수술 첫날의 통증만 감안하시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니 크게 걱정 안 해도 좋습니다.


양쪽 유방의 통증 차이는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으나 수술 후 3일 이내에는 출혈이 생길 수 있는 시기이므로 한쪽 유방의 통증이 갑작스레 심해지면서 붓기의 차이도 크고 부어오르면 병원으로 연락을 주셔야합니다.


02. 붓기

수술 후 한 달 정도까지는 양쪽 유방의 붓기 차이로 인한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완전하게 붓기가 빠지는 시기는 2~3개월이므로 3개월이 경과하면 처음보다는 유방 크기가 다소 작아지고, 유방의 촉감은 좋아지게 됩니다.



03. 수술 후 치료

7~10일 정도이며 수술한 다음날은 꼭 내 원해야 합니다.

2~3번 정도 병원에 내 원하시어 간단한 치료를 받게 됩니다.



04. 팔 쓰기


수술 당일 날은 휴식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다음날부터 팔을 조금씩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면 팔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며 통증이 점차 나아집니다. 


수술 후 실밥 제거하실 때까지는 팔을 90도 이상 올리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05. 일상 생활


무거운 것을 들거나 팔이 힘껏 당기는 것은 피해야 하며 과도한 운동은 수술 후 한 달 정도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06. 보정 속옷의 사용


보정브라 수술 후 3~4일째 압박붕대 또는 고정 테이프를 제거하고, 와이어 없는 보정브라를 착용하게 됩니다. * 마사지


04. 마사지

마사지는 구형구축을 예방하고 가슴의 촉감을 좋게 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가능하면 병원으로 매일 나오셔서 관리를 받으시면 됩니다. 병원에서 드린 “수술 후 마사지” 내용물을 참고하시어 집에서도 시간 나실 때 마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07. 실밥제거 & 샤워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1주일 후 제거하며 샤워는 실밥 제거 후 다음날부터 가능합니다. 


08. 운동 


운동 수술 후 3주 후부터 가벼운 운동은 가능하며 수영, 골프, 헬스 등 과격한 운동은 한 달 이후부터 하셔도 됩니다.


09. 음주 및 흡연 


음주나 흡연은 수술 후 상처 회복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최소 2주에서 한 달 정도는 금하셔야 합니다.




오빤 강남스타일- 성형은 한국스타일!!

성형외과의사가 환자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이야기[첫 번째 이야기]

함몰 유두 성형! 유두 성형이란!- 압구정 박진석 성형외과

가슴과 브래지어 고르는 법[2]- 압구정 박진석 성형외과

성형외과의사가 환자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이야기[서론]

가슴성형 부작용 - 박진석성형외과의원

가슴과 브래지어 고르는 법- 압구정 박진석 성형외과




하나님을 경험하는 첫 번째 이야기
(
그랜드 캐년에서 생긴일)


세인성형외과에서 IMF가 시작되던 1998년에 갑자기 환자가 줄어서 세 명이 근무하는 병원에 한 사람만 있어도 될 정도로 일이 없던 상황에 
두 사람이 남기로 하고 한 사람은 미국에 1년간 공부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순번으로 따지면 꼴찌였지만 두 분은 한국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제가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1
달러에 2000원 가까이 오르내리던 불안한 상황에서 많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동생이 살고 있던 보스톤 근처로 가고 싶은 생각에 많은 대학병원에 1년간 교환교수 비자를 줄 수 있는 지
여러 군데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동물실험을 하는 조건으로는 하버드 대학병원에서도 1년 비자를 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만 aaa개원한 성형외과의사는 여러 군데 수술을 보러 다녀야 하는데 토끼 갖고 실험만 한다는 것은 저에게 족쇄만 된다는 생각에 실험을 조건으로 하는 연수는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안면이 있던 MD Anderson 암센터에 병리학과장으로 계시던 노재윤박사님과 연락이 닿았고 휴스턴의 Baylor 대학병원의 성형외과에 전화 한 통화로 1년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때 노재윤박사님의 조건은 교회 나오라는 것이었구요, 휴스턴에 가 있는 1년간 여기 저기 가슴성형을 잘하시는 분들을 많이 찾아 다니며 돈과 시간을 많이 써가며 좋은 경험을 많이 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시기 위해 휴스턴으로 부르셨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휴스턴의 서울침례교회는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을 믿도록 하는 일에 집중하는 교회였습니다. 불신자나 초신자는 극빈대우를 받는 상황이었구요. 

제가 생각했던 교회는 나이 많은 장로나 집사가 호령하고 젊은 초신자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것이었는데 그 곳 상황은 관록 있으신 분들이 제일 굳은 일들을 하시면서도 섬기는 기쁨이 있어 보여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그 곳에서 목장이라는 소그룹 가정모임을 가졌는데 그 곳 역시도 하나님을 잘 모르는 저희 가정을 위한 많은 배려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미국서 20년 이상 사시면서 사업에 성공하신 분들이나 회계사로 열심히 살고 계시는 분의 가정이 저희 가족이 낯선 미국에 자리잡는데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분들을 보면서 감사함과 더불어 그 분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간접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우리 가족은 37세의 젊은 가장과 35세의 예쁜 아내, 장난꾸러기 두 아들(초등1 4)이었습니다. 


제가 미국을 갈 때 여러 가지 목적 중 하나가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것도 있었는데 
아이들은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투자해서 온 미국 생활에서 뭔가 아이들이 얻어가야 한다는 아빠의 강박관념과는 달리 아이들은 게임보이나 포켓몬 카드에 열중하는 상태였습니다. 
지금 당시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 제 기억속에 아이들 보다는 훨씬 어린 아이가 사진에 있는 것을 보고 

“진석아 너 뭐한거니?” 하며 
당시 아이들에게 요구했던 어른스러운 생각과 절제가 부끄러워지곤 합니다.

1999
 7(미국생활 2개월, 교회는 다녔지만 믿음이 없던 어느 날)

샌프란시스코에서 학회를 참관하고 난 후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에 
렌터카로 라스베가스에서 후버댐을 경유하여 그랜드캐년을 통과하여 유타를 돌아서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드라이브코스를 정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곳저곳 마구 돌아다니는 여행은 좋아하지 않으며 한 곳에서 푹 쉬는 휴가를 좋아하는 편이고 제 아내는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상태, 
아이들은 게임보이 외에는 관심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이 번 여행 코스는 나중에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중 누구를 위한 여행도 아니었습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미국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이었고 아이들은 아빠가 가자니까 따라나선 것이고 아내는 둘 사이를 조율하는 상태였습니다. 

아이들은 뒷자리에서 자거나 게임보이를 하거나 서로 게임보이를 하겠다고 싸우거나 하며 
바깥경치를 좀 보라는 소리를 할 때만 창 밖을 힐끔 보고 다시 원위치. 

아내와 저는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로서 뭔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만으로 강행군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행 경로




그랜드 캐년 남쪽 진입로에 도착했을 때가 오후 4-5시 정도였는데 숙소를 알아보고 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석양의 그랜드캐년도 좋을 것 같아서 다시 돌아와서 자더라도 미리 서쪽(West limb)이라도 먼저 봐야지 
하는 생각에 계속 전진을 했습니다. 
그러나 서쪽 그랜드캐년을 봤을 때 풍광도 별로 였고 사진에서 보았던 장관이 별로 눈에 띄지 않으며 
고소공포증이 있던 아내도, 경치에 관심이 전혀 없는 아이들에게도, 짜증나는 일이었습니다. 
개그맨이 웃기는 소리를 했는데 조용한 관중들 앞에서의 기분이 이럴까? 

저는 풍광이 사진에서 본듯한 경치를 찾기 위해 동쪽(East limb)으로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사진에서 많이 보던 장관을 찾았는데 제 소감은 사진과 별 다를 게 없네 하는 정도였고 
아내는 난간 근처로 오지도 못하는 상태. 
아이들은 아빠 눈치만 보고 경치는 관심이 없는 난감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좀 더 큰 자극을 위해 난간을 넘어가서 아이들을 부르자 아이들도 울고 아내도 빨리 나오라고 아우성인 상황. 

내일 이곳을 다시 찾아오더라도 비슷한 상황이 되리라는 생각에 나머지 부분도 마저 대충 보고 지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되어 웬만한 곳은 스킵하면서 동쪽 그랜드캐년의 거의 끝까지 갔습니다. 

저녁9시에서 10시사이 동쪽 끝 그랜드캐년에 있는 식당도 끝났고 주유소도 사람은 있는데 기름을 넣어주지 않는 상황. 

남쪽 입구까지는 100km이상을 되돌아가야 하고 지도상으로 100km정도 가면 Cameron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는 상황. 
렌터카의 계기판은 남은 기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120km. 

배고프고 피곤한 가족들의 원성이 한계상황이 있는 상태에서 되돌아갔을 때를 생각해봤습니다. 7
월 성수기에 방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계속 가던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불빛이 전혀 없는 칠흑같은 어두움을 뚫고 곰과 늑대같은 야생동물을 조심하라는 팻말을 지나치며 다들 불쾌지수가 올라간 상태에서 기름을 절약하느라 에어콘을 끄고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예상과는 달리 지도상 10km도 채 오지 않았는데 남은 기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100km. 
10km
쯤 더 갔을까? 지도상의 거리와 남은 기름으로 갈 수 있는 거리가 같아지고 이런 식으로 기름이 줄어들면 중간에 설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 불안해하며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서 여행할 때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지 계획성 없이 여행하는 것은 참 무모하다. 
우리 아빠는 여행할 때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하고 이런 일은 상상할 수도 없다. 
울고 있는 아내에게 저역시 언성을 높였고 뒤에 있던 아이들도 덩달아 두려워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어쩔 수 없이 교회는 나가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던 아내가 갑자기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저희가 어려운 상황에 빠졌습니다. 가장이 가족을 잘 못 인도해 어려움에 빠뜨렸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희가 무사히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믿음이 없던 아내의 절박한 기도가 끝나자  1분도 안되어서 남은 기름으로 갈 수 있는 
예상거리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차가 전진 중인데 예상거리는 점점 더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집사람은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면서 언제 울었냐는 듯 의기 양양해지고 저도 아이들도 매우 기뻤습니다. 

우리 차가 계속 오르막을 오르면서 에어콘도 켜져있는 상태에서 기름소모량이 많다가 
내리막을 만나고 에어콘을 끄고 경제속도로 차를 움직여서 예상거리가 올라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는 되었지만 이런 우연이 기도후에 바로 일어난 것이 신기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의 시작이었다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끝나자마자 이런 일이 있는 것을 본 아내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확신으로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신기하다 하면서 같이 안도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분위기는 급반전되었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는 남은 기름으로 갈 수 있는 거리가 기도할 당시와 거의 같은 80km정도였습니다. 

기름을 넣고 배고파하는 아이들을 위해 육포와 간식거리를 사고 주유소에서 가까운 숙소를 물었습니다. 
가던 방향으로 1마일정도 가면 인디언 포스트(옛날 역마차 정거장)이 있다고 하여 찾아갔습니다. 

카메론의 인디언 기념품을 파는 가게와 붙어있는 통나무 모텔을 다른 곳의 반값 정도에 묵었습니다. 
저녁 11시반정도 되었는데 식사를 못했다며 배가 고픈데 근처에 먹을 것이 없냐고 했더니 상점 안쪽으로 식당이 있는데 12시까지니까 들어가보라 하여 때늦은 식사도 맛나게 하였습니다. 

모텔은 지은 지 오래되지 않은 깨끗한 모텔로 우리에겐 더할 나위 없는 안식처였습니다. 
정말 긴긴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하며 씻지도 않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 5시반정도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어제는 정신 없이 잤는데 우리가 지금 어디 있는 거야 하며 방문을 열고 나온 순간 

~~~ 신음을 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방문은 서향이었고 방에서 나온 난간은 이층높이인데 m앞에 절벽이 있어서 내 눈에는 바로 절벽이 보였습니다.
마치 타이타닉 뱃머리의 느낌이었습니다. 
더구나 문앞에서 바라본 광경은 그랜드 캐년 협곡의 시작부위였으며 좌우로 도열한듯한 병풍과 같은 절벽이 눈앞에 펼쳐지며 
머리 뒤쪽에서 솟아오르는 태양이 이 절벽을 비춰서 마켄나의 황금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절벽이 황금빛으로 빛나고 말로 표현이 안되어 아내를 깨워서 나와보고 같이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 

처음에는 경치 때문에 그 후에는 간밤에 아내의 기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생각에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내와 함께 펑펑 울었습니다. 

저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은 우연 같은 일들을 늘어뜨리시고 그 앞에서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23 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함몰 유두 성형! 유두 성형이란!- 압구정 박진석 성형외과

가슴과 브래지어 고르는 법[2]- 압구정 박진석 성형외과

성형외과의사가 환자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이야기[서론]

가슴성형 부작용 - 박진석성형외과의원

가슴과 브래지어 고르는 법- 압구정 박진석 성형외과

물방울가슴성형 이야기 [박진석성형외과]

가슴 수술 수술 방법과 사이즈 선택



유두가 유방에 파묻혀 들어가 있는 형태를 함몰유두라 하며, 함몰유두는 미관 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수유가 어렵고, 유두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함몰유두의 수술 시기는 유방의 발육이 끝난 18세 이후가 좋긴 하지만, 분비물을 잘 닦지 못해 비위생적이어서 염증이 생긴다면 그전이라도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몰유두의 시술은 수유 가능한 방법과 수유 불가능한 방법으로 구분하며 수술 중 마취는 수면마취 하에 시술이 진행됩니다.



 




함몰유두처럼 유두가 바깥쪽을 향해 있거나 푹 꺼져 있는 경우 관상학적으로 좋지 않다는 속설과 함몰유두는 미관 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수유가 어렵고, 유두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유두에 대한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도톰하고 예쁜 유두가 가슴미용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함몰유두로 고민하는 여성은 우리나라 여성의 약 3% 정도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함몰유두의 정도

1. 기는 손으로 자극을 주었을 때 쉽게 나오고, 나온 그대로 형태가 유지되는 상태입니다.

2기는 손으로 뽑았을 때 나오기는 하지만 곧 다시 들어가 버리는 경우로 대부분의 함몰 유두가 이에 해당.

3기는 아주 힘들게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함몰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임신 중 유관의 발달로 함몰유두가 저절로 교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유 전 얇은 천에 싼 얼음 조각을 젖꼭지에 대거나 젖꽃판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면 유두가 자극을 받아 나오므로 수유가 가능합니다. 물론 1기라도 유두가 자주 들어간다면 간단한 수술로 쉽게 교정이 가능하다. 


짧은 유선관으로 인해 금방 다시 들어가 버리거나 심한 형태의 함몰유두는 수술로만 교정이 가능한데 함몰 정도가 심할수록 짧은 유관을 절제해야 하므로 수유는 어려워진다. 



함몰유두의 수술방법

수술은 국소마취로 시행하며 30분 정도면 간단히 교정이 가능합니다. 

3mm의 최소 절개로 재발이 적고 흉터가 거의 없으며 유선관 손상이 적고 출혈도 없습니다.



 자연 치유될 수 있는 함몰유두 

 

자극이나 흡입으로 의해 돌출이 되는 함물유두룹 말합니다. 유축기 같은 기구틀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흡입하는 물리적인 방법의 사용으로도 교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어떠한 자극에도 돌출되지 않는 함몰유두

 

유두의 아래쪽이 넓고 피부도 부족한 상태이므로 유두 자체가 평평한 모습을 나타냅니다.크고 늘어진 가슴에서 흔히 보이는데 수술로서 교정해야 합니다.



가슴 성형 안전성, 가슴 수술 안전성, 가슴성형 FAQ, 가슴성형 부작용 알기, 가슴성형 질문, 가슴성형잘하는병원, 물방울가슴성형, 물방울성형, 박진석 가슴성형, 박진석 성형외과, 유방 성형 전후 사진, 함몰유두함몰유두 수술 전후 사진





유두 성형이 필요한 경우 


01. 결혼을 앞둔 경우

02. 결혼 후 임신, 출산 수유 등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우

03. 유두염이나 유선염으로 치료를 받는 후 함몰된 경우, 염증 재발 방지를 위해서

04. 유두가 함몰되어있어 수유의 고통을 받을 경우

05. 함몰유두나 거대유두로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성형외과의사가 환자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이야기 [서론]


저는 초등 4년때 시골에서 올라와 이모 집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고등학교까지 성당엘 다녔어요.

좋을 때도 있었지만 안 가면 죄짓는 느낌이었고 갔다 올 때도 때로는 평안을 가지고 돌아왔지만 때로는 피곤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오면서 따로 자취를 하였고 이때부터는 성당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군의관 시절 저처럼 하나님을 어렴풋이 알고만 지내던 집사람이 동네 아줌마와 기도원을 다녀와서 저희는 말다툼을 했지요.


사이비 기도원 다니다 망신당하지 말고 이담에 늙어서 나와 성당이나 다니자구요.

죽기 전까지는 내 맘대로 살다가 혹시 모르니까 죽기 직전에 성당을 나가보는 것이 좋겠다고요.


참고로 의사가 되는 과정에서 더구나 성형외과의사가 되는 과정에서 못 먹고 못 자고 일 더미에 깔려서 씻을 시간과 마음에 여유 없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매일 빽빽 울어대는 아기 환자들 전신 화상으로 인해 심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가운데 있던 환자들... 

저는 이런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는 없겠지만 순간적으로나마 이들에게 육체적인 고통을 더 주게 되는 치료행위들을 사랑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는 빈도는 점점 줄어들고 저의 일, 저의 임무로 해치우는, 밀린 일 중의 하나로 여기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저의 인성은 점점 차가워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철저한 자기 책임하에 모든 일이 이루어져 펑크 나는 경우 항상 혹독한 댓가를 치루는 수련과정은 

나를 변화시켜 내가 직접 확인하지 않은 일은 잘 못 믿는 의심 많은 완벽주의 인격체가 되어있었습니다.

또 의사는 이래야 한다는 자기위안도 있었고요.







이럴 즈음 나의 신앙관: 


신은 인간의 창조물이라 생각했습니다. 

힘이 있어 보이는 자연(해, 달, 호랑이 등등)을 섬기던 원시종교에서 출발하여 조금씩 발전해나가면서 죽음으로 인한 영원한 헤어짐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진 다음 세상에 대한 믿음은 

현실에서의 억울한 자를 위로하고 악한 자를 징계하는 수단으로 다음 세상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었다는... 

따라서 천국도 지옥도 옥황상제도 하나님도 다 사람이 만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종교는 세상을 법이나 도덕개념보다 사회가 서로 아끼도록 기여하는 바가 훨씬 크기 때문에 내 믿음만 옳다는 독선만 배제한다면 종교는 현대 사회에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설교를 하는 종교인들도 먹고 살아야 하므로 돈 내라는 그 들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지만 아주 조금씩 헌금하는 정도도 괜찮겠다.


이런 제가 지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있는데 이는 제가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을 경험했다는 표현이 이해가 쉽겠지요. 



하나님은 내가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 상관없이 실존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확인한 후에는 믿을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가슴성형 부작용 - 박진석성형외과의원

가슴과 브래지어 고르는 법- 압구정 박진석 성형외과

물방울가슴성형 이야기 [박진석성형외과]

가슴 수술 수술 방법과 사이즈 선택

물방울 가슴성형 A컵, B컵, C컵 UPF란

가슴성형 궁금증을 알아보자 가슴성형 FAQ

코젤의 장점과 단점 - 압구정 박진석 성형외과


가슴에 맞는 브래지어 고르는 법


사람마다 가슴의 모양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속옷을 구매하더라도 누구에게는 잘 맞는데 나에게는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브래지어의 경우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보정하기 위한 속옷으로 여성과 남성 모두 관심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브래지어 고르는 법


비슷한 가슴 사이즈인데 가슴이 옆으로 빠져 나오는 경우에는 컵 사이즈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컵이 큰 경우에는 바로 작은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아니고 일단 스타일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보신 후 그래도 큰 경우 브래지어 사이즈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자신의 사이즈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01. 가슴둘레는 직접 재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에 부탁을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02. 가슴둘레 - 자연스러운 상태로 똑바로 서서 가슴을 받친 상태에서 재야합니다 

03. 밑 가슴 둘레는 가슴 바로 아래를 측정한다


* 밑가슴 둘레가 브래지어의 사이즈이면 가슴 둘레와 밑 가슴둘레의 차이가 컵 사이즈가 됩니다.




브래지어는 제대로 입는 법 


브래지어를 입을 경우에는 몸을 앞으로 살짝 숙여 가슴을 브라의 컵에 넣고 뒤끈을 채운 후 줄의 길이를 조절하여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 


01. 브래지어의 컵 부분을 들고 상반신을 45% 정도 숙여 브래지어 안에 가슴를 넣는다.


02. 브래지어를 겨드랑이 밑으로 들고, 브래지어의 컵이 가슴의 모양에 맞도록 조정한다.


03. 끝을 뒤에서 앞으로 미는 듯이 약간 잡아당겨 가슴이 눌리지 낳도록 합니다


*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의 경우 몸에 꽉 끼게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브래지어의 가슴 교정 효과


작은 가슴

가슴이 작은 사람은 컵 전체에 패드가 들어있는 1/2 컵이나 3/4컵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컵은 가슴아래쪽을 밀어 올리므로 가슴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3/4컵은 겨드랑이 부위를 밀어 올려 가슴을 올려줍니다


처진 가슴

가슴이 처진 경우는 컵의 높이가 높고 비스듬한 것으로 가슴의 포인트를 올려주는 타입의 브래지어를 고르는 적이 좋으며, 아래쪽에 패드가 들어가 있거나 봉제 선이 확실한 제품을 고르시면 가슴을 업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방울가슴성형 이야기 [박진석성형외과]

가슴 수술 수술 방법과 사이즈 선택

물방울 가슴성형 A컵, B컵, C컵 UPF란

가슴성형 궁금증을 알아보자 가슴성형 FAQ

코젤의 장점과 단점 - 압구정 박진석 성형외과

유방 비대증 치료를 위한 가슴축소-압구정 박진석 성형외과

박진석 원장 제 4 회 아시아 가슴성형 심포지엄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