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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칼럼 | Posted by 가슴성형 2022. 4. 20. 09:24

가슴성형부작용, 장액종이 뭔가요?

 

 

 

 

오늘은 장액종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장액종이라는 단어부터 설명드려야 겠네요. 
피부개선 젤에 세럼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지요?  
의학용어에서는 혈장을 세럼이라고 합니다. 
혈액을 실린더에 놔두고 살펴보면 혈구세포는 무거워서 밑으로 가라앉고 위에 노란액체가 뜨게 되는데 이를 혈장이라고 하고 몸에 이런 혈장성분이 고여 있는 것을 장애종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수술을 하면서 생기는 장애종은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같은 것들이 모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진물이 많이 고이게 되면 세균이 2차적으로 오염될 수도 있고요.

보형물 주변에 진물이 많이 있다면 결국 구형구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서 장액종이 발견된다면 신중하고 과감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가슴성형을 하고 난 후 장액종이 고이는 상황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수술직후 백주변에 피가 고였다가 피가 다시 액화되면서 녹으면서 장액종이 되기도 하고, 백주변에 염증이 생기면서 장액종이 고이기도 합니다.

 

 

 


한편 거친 보형물을 넣은 경우에는 거친 보형물이 주변살을 자극해서 염증성 반응을 일으키고 이런 염증성 반응의 결과로 장액증이 고이기도 합니다. 

 

 

 

 


수술후 1년 이상 경과한 후에 생기는 장액종을 늦은 장액종? Late seroma라고 하는데 표면이 거친 보형물을 넣고 수년이 지난 후에 많은 양의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 보형물 주변에 발생하는 희귀암 임파선암 ALCL에 대한 것이 아닌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수술후 피고임 후에 오는 장액종이나 염증 증상을 동반하는 장액종의 경우에 세균감염 여부를 잘 살피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이런 장액종은 구형구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드렸었죠. 
그렇기 때문에 각 상황에 맞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초음파를 이용해서 백주변을 잘 살피고 필요시 장액종을 적절히 제거하며 구형구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형구축 예방약도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 가슴성형을 하는 경우에 비해서 구축등으로 재수술을 할 때 피막을 완전히 제거하는 경우에 피막제거부위의 상처에서 오랫동안 진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피막 대부분을 제거하는 재수술인 경우에 장액 배출을 피하기 위해서 피통 헤모박이라고 하는 피통을 유지해 주거나 피막 제거 후 진물이 좀 잦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보형물을 넣기도 합니다. 

 

 

 

 


제 환자들의 경우 수술 후 1개월 내에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는 1% 정도이며 이 경우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통해 구형구축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1년 이상 경과 후 발생하는 늦은 장액종의 경우 알러간사 거친보형물이 사회의 이슈가 되었던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최근 3개월에 한 명 정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한편 구축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여 피막전절제술 후에 회복 기간이 길어지면서 장액종이 오래 지속된 예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주 초음파로 들여다보면서 각 상황에 맞게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장액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성형 칼럼 | Posted by 가슴성형 2021. 10. 11. 20:53

가슴성형부작용, 장액종 알아보기

가슴성형부작용, 장액종 알아보기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가슴성형수술의 부작용인 장액종(Seroma)은 보형물이 들어있는 공간에 핏물이 고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가슴성형수술 후 통증과 함께 양쪽의 사이즈의 변화등이 감지되어 알게되곤하는데, 같은 장액종으로 분류된다고 해도 원인은 수술후 발생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 초기 ( 수술 이후 2주 이내) 

 

 

 

수술 초기에(수술 후 2주이내)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는 수술직후 고였던 피가 응고되었다가 다시 액화가 되는 과정에서 핏물이 되고 주변 상처에서 나온 진물(조직액)이 흡수되지 않고 고여 있는 상태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양이 많지 않을 시 대부분은 시간이 자나면서 흡수가 됩니다. 하지만 양이 많은 경우라면 초음파 도움을 받아 주사기를 이용해서 제거해야 합니다.

 


 

 

 

 

 

 

수술 초,중기(수술후 1-4주)에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

 

 


이런 경우는 감염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감염에 의한 경우는 시간이 진행함에 따라 고이는 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액종의 양이 많지 않은 경우는 자주 초음파를 보면서 장액종을 제거하고 항생제를 사용하기 전에 채취한 장액을 세균배양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맥항생제를 2주정도 사용하고 먹는 항생제를 3주이상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일 항생제를 사용함에도 장액종 고이는 양이 줄지 않거나 늘어나는 경우는 조기에 공간을 열어서 안쪽을 깨끗히 세척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한 후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 후에도 장액이 차는 현상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냉정하게 판단하여 보형물을 제거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만기 장액종(Late Seroma)
 

 


가슴이 수술후 완전히 회복되어서 잘 지내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생기는 장액종입니다. 원인으로는 감염, 물리적 자극, 악성종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염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보형물에 묻어있던 세균이 환자의 면역이 좋을 때는 활동을 못하다가 환자의 면역이 떨어졌을 때 활동하는 경우, 유선염을 앓고 그 유선염이 깊어지는 경우, 심한 감기 몸살후 혈액을 따라서 보형물 주변조직에 염증이 시작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리적 자극의 경우는 특히 표면이 거친 텍스쳐드보형물에서 더 잘발생할 수 있는데 살에 붙어있던 보형물이 살과 분리되면서 생기거나, 거친 면이 주변살과 마찰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ALCL(Anaplastic Large Cell Lymphoma)는 매우 드믈어 우리나라에선 아직 보고된 바도 없지만 수술후 1년이상 지난 후에 보형물 주위에 물이 차는 경우는 이런 암세포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요법에도 잘 반응하므로 진단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슴성형 칼럼 | Posted by 가슴성형 2015. 2. 11. 09:55

가슴성형부작용 장액종이란?

가슴성형부작용 장액종이란?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장액종(Seroma-백이 들어있는 공간에 핏물이 고이는 현상)이 생기는 원인은 보통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슴성형부작용, 장액종

 

 

 

 

 

수술후 초기(수술 이후 2주 이내) 

수술후 초기(수술후 2주이내)에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는 수술직후 고였던 피가 응고되었다가 다시 액화가 되는 과정에서 핏물이 되고 주변 상처에서 나온 진물(조직액)이 흡수되지 않고 고여 있는 상태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양이 많지 않다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되지만 만일 양이 많다면 초음파 도움하에 주사기를 이용해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슴성형부작용, 장액종

 

 

 

 

수술후 초 중기(수술후 1-4주)에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

감염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감염에 의한 경우는 시간이 진행함에 따라 고이는 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액종의 양이 많지 않은 경우는 자주 초음파를 보면서 장액종을 제거하고 항생제를 사용하기 전에 채취한 장액을 세균배양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맥항생제를 2주정도 사용하고 먹는 항생제를 3주이상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일 항생제를 사용함에도 장액종 고이는 양이 줄지 않거나 늘어나는 경우는 조기에 공간을 열어서 안쪽을 깨끗히 세척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한 후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 후에도 장액이 차는 현상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냉정하게 판단하여 보형물을 제거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만기 장액종(Late Seroma)

가슴이 수술후 완전히 회복되어서 잘 지내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생기는 장액종으로 원인은 감염, 물리적 자극, 악성종양입니다. 감염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보형물에 묻어있던 세균이 환자의 면역이 좋을 때는 활동을 못하다가 환자의 면역이 떨어졌을 때 활동하는 경우, 유선염을 앓고 그 유선염이 깊어지는 경우, 심한 감기 몸살후 혈액을 따라서 보형물 주변조직에 염증이 시작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리적 자극의 경우는 특히 표면이 거친 텍스쳐드보형물에서 더 잘발생할 수 있는데 살에 붙어있던 보형물이 살과 분리되면서 생기거나, 거친 면이 주변살과 마찰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ALCL(Anaplastic Large Cell Lymphoma)는 매우 드믈어 우리나라에선 아직 보고된 바도 없지만 수술후 1년이상 지난 후에 보형물 주위에 물이 차는 경우는 이런 암세포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요법에도 잘 반응하므로 진단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꺼진가슴 가슴성형으로 바로잡자 

가슴성형재수술은 왜 필요한 것일까? 

[가슴성형수술]가슴에 지방이식한 환자의 보형물 수술 

[가슴성형부작용]염증으로 인한 부작용 

미국 성형외과의사 재교육 프로그램에 실린 가슴확대술

 

 

 

 

 

가슴성형 칼럼 | Posted by 가슴성형 2014. 4. 14. 09:58

[가슴성형부작용]장액종

[가슴성형부작용]장액종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상처회복과 관련된 부작용

출혈, 혈종(피고임), 장액종(핏물고임), 염증, 괴사, 통증, 부종, 상처의 벌어짐, 켈로이드흉, 흉주변착색 등

 

 

 

 

 

 

 

가슴성형 부작용 - 장액종이 고이는 원인은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수술후 초기(수술후 2주이내)에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 가슴성형부작용은 수술직후 고였던 피가 응고되었다가 다시 액화가 되는 과정에서 핏물이 되고 주변 상처에서 나온 진물(조직액)이 흡수되지 않고 고여 있는 상태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양이 많지 않다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되지만 만일 양이 많다면 초음파 도움하에 주사기를 이용해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술후 초 중기(수술후 1-4주)에 장액종이 고이는 가슴성형부작용은 감염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감염에 의한 경우는 시간이 진행함에 따라 고이는 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액종의 양이 많지 않은 경우는 자주 초음파를 보면서 장액종을 제거하고 항생제를 사용하기 전에 채취한 장액을 세균배양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맥항생제를 2주정도 사용하고 먹는 항생제를 3주이상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일 항생제를 사용함에도 장액종 고이는 양이 줄지 않거나 늘어나는 경우는 조기에 공간을 열어서 안쪽을 깨끗히 세척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한 후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 후에도 장액이 차는 현상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냉정하게 판단하여 보형물을 제거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만기 장액종(Late Seroma)은 가슴이 수술후 완전히 회복되어서 잘 지내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생기는 장액종으로 원인은 감염, 물리적 자극, 악성종양입니다.

 


감염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보형물에 묻어있던 세균이 환자의 면역이 좋을 때는 활동을 못하다가 환자의 면역이 떨어졌을 때 활동하는 경우, 유선염을 앓고 그 유선염이 깊어지는 경우, 심한 감기 몸살후 혈액을 따라서 보형물 주변조직에 염증이 시작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리적 자극의 경우는 특히 표면이 거친 텍스쳐드보형물에서 더 잘발생할 수 있는데 살에 붙어있던 보형물이 살과 분리되면서 생기거나, 거친 면이 주변살과 마찰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ALCL(Anaplastic Large Cell Lymphoma)는 매우 드믈어 우리나라에선 아직 보고된 바도 없지만 수술후 1년이상 지난 후에 보형물 주위에 물이 차는 경우는 이런 암세포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요법에도 잘 반응하므로 진단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슴성형 칼럼 | Posted by 가슴성형 2013. 12. 16. 13:49

가슴성형부작용-장액종

  1. 상처회복과 관련된 부작용-출혈, 혈종(피고임), 장액종(핏물고임), 염증, 괴사, 통증, 부종, 상처의 벌어짐, 켈로이드흉, 흉주변착색 등

2) 장액종(Seroma-백이 들어있는 공간에 핏물이 고이는 현상)

 

가슴성형 부작용 - 장액종이 고이는 원인은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다.

 

수술후 초기(수술후 2주이내)에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는 수술직후 고였던 피가 응고되었다가 다시 액화가 되는 과정에서 핏물이 되고 주변 상처에서 나온 진물(조직액)이 흡수되지 않고 고여 있는 상태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양이 많지 않다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되지만 만일 양이 많다면 초음파 도움하에 주사기를 이용해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슴성형부작용,장액종

 

수술후 초 중기(수술후 1-4주)에 장액종이 고이는 경우는 감염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감염에 의한 경우는 시간이 진행함에 따라 고이는 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장액종의 양이 많지 않은 경우는 자주 초음파를 보면서 장액종을 제거하고 항생제를 사용하기 전에 채취한 장액을 세균배양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맥항생제를 2주정도 사용하고 먹는 항생제를 3주이상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항생제를 사용함에도 장액종 고이는 양이 줄지 않거나 늘어나는 경우는 조기에 공간을 열어서 안쪽을 깨끗히 세척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한 후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런 과정 후에도 장액이 차는 현상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냉정하게 판단하여 보형물을 제거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후 만기 장액종(Late Seroma)은 가슴이 수술후 완전히 회복되어서 잘 지내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생기는 장액종으로 원인은 감염, 물리적 자극, 악성종양이다.


감염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보형물에 묻어있던 세균이 환자의 면역이 좋을 때는 활동을 못하다가 환자의 면역이 떨어졌을 때 활동하는 경우, 유선염을 앓고 그 유선염이 깊어지는 경우, 심한 감기 몸살후 혈액을 따라서 보형물 주변조직에 염증이 시작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리적 자극의 경우는 특히 표면이 거친 텍스쳐드보형물에서 더 잘발생할 수 있는데 살에 붙어있던 보형물이 살과 분리되면서 생기거나, 거친 면이 주변살과 마찰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ALCL(Anaplastic Large Cell Lymphoma)는 매우 드믈어 우리나라에선 아직 보고된 바도 없지만 수술후 1년이상 지난 후에 보형물 주위에 물이 차는 경우는 이런 암세포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항암요법에도 잘 반응하므로 진단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