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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 처진 가슴 성형, 볼륨과 가슴 처짐 동시에 체크해야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우리나라 여성들 중에는 몸매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유독 작은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느 정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진 여성들이라도 25세를 넘기면서부터는 가슴 탄력이 떨어져 처지는 문제로 더 큰 고민을 하게 된다. 

최근 성형외과 전문 학술지에 의하면 유방의 위 아래 볼륨의 비율이 45:55를 유지하는 것이 미적인 아름다움을 주는 가슴 형태라고 한다. 즉 처지지 않은 가슴을 유지하는 것이 젊고 아름다운 몸매를 좌우하는 비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여성의 경우에는 노화나 출산, 모유수유는 물론이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에도 체중이 줄어들면서 가슴 탄력이 떨어지고 처지는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바람 빠진 가슴 또는 처지고 나이 들어 보이는 가슴 모양이라고 부른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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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과학팀 기자
  • | 등록 : 2014-11-26 14:33
  • | 수정 : 2014-11-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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