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슴! 가슴 건강을 위한 유방암 예방 식단.

유방암은 무엇인가?

악성 종양 즉 암은 그 종양이 발생한 장기에 따라 이름이 붙여집니다. 따라서 유방암이란 악성종양을 구성하는 세포가 유방을 이루는 세포에 기원한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 가장 먼저 식단을 잡은 것은 비만인 경우 유방암의 발생율도 높으며 재발 율도 증가 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유방암 에방을 위해서는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한 식단

미국 유방 암학회에서 유방암 예방을 위한 식단 권고사항

(학국인의 식습관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십시오)

01. 음식 대부분을 식물성으로 하시고 매일 과일이나 채소를 5접시 이상 섭취하고 간식으로는  과일이나 채소를 선택하도록한다

02. 고기 대용으로 콩을 섭취한다.

03. 지방식 특히 동물성 지방을 피하도록하고, 저지방음식을 먹도록하며, 지방보다 과일, 채소, 콩, 곡물을 선택합니다. 저지방 혹은 탈지방 우유를 먹도록 합니다.

04. 고기를 가능하면 적게 먹도록 하고, 먹더라도 얇게 썰어서 먹습니다. 쇠고기, 돼지고기 보다는 콩, 해산물, 가금류(닭)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05. 매일 30분 이상 활발한 육체적인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06. 과음을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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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외국기사보도를 보면 시위과정중에서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벋은 노브라 시위를 하는 것을 간간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시위들은 대부분 여성의 권익을 강조하거나 여성의 지위를 위해 남성들을 향한 시위가 많습니다. 그와는 별도로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다니거나 또는 공연을 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브래지어를 하고 다니는 것이 몸에 좋을까요? 아니면 노브라로 사는 것이 좋을까요? 

어떤 여성들은 노브라인 경우 가슴의 형태가 잡히지 않아 보기가 좋지 않다는 분들도 있지만 날씨가 덥고 짜증이 날 때는 브래지어가 정말 답답해서 벗고 다니고 싶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노브라는 건강에 좋은 걸까요 않좋은 걸까요?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까진 24시간 브래지어를 착용한 여성이 전혀 착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보고는 있습니다. 브래지어를 계속 착용하고 있어야 가슴의 모양이 잡혀 고정되고 그래야 이뻐질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것은 혈액 및 림프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잘 때 만큼은 노브라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수면시간만은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지 않아도 모양이나 촉감, 탄력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운동을 할때는 어떤가요? 운동을 할 때는 사실 덥기도 하고 쓸리기도 해서 여성분들은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운동하기 힘들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가슴이 큰 분은 너무 출렁임이 심해서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서는 하기 힘들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운동시에는 반드시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시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너무 많이 흔들리고 출렁이기 때문에 처짐 현상이 두드러질 수 있으며 심하면 동통까지도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반 브래지어를 착용하기 힘든 운동시에는 반드시 스포츠브라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포츠 브래지어는 운동할 때 착용감이 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감싸는 능력도 좋으며 통기성이 좋아 땀이 잘 흡수되어 불편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만일 심하게 움직이는 가슴을 브래지어로 감싸주지 않는 경우 가슴의 무게는 어깨 쪽으로 집중되어 어깨나 허리의 통증도 올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슴처짐 현상이 두드러져 좋지 않습니다. 

특히 가슴확대성형수술을 한 경우에는 스포츠브라를 반드시 착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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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여성들의 큰 고민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대해 인터넷기사를 보고 사실 조금은 놀랐습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닐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작은 가슴이더라구요. 또한 한가지는 비만이라는 말도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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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여자들은 살도 별로 찌지 않았는데 자기자신을 비만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결과가 많아 아마 이것은 정말로 고민은 아닌 듯 합니다. 물론 지나친 비만은 당연히 걱정거리입니다. 서양인들에 비해 동양인들의 가슴이 작은 것은 맞아서 우리나라에서 그런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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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은 작은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사실 수술을 결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성형외과의사 입장에서 보면 효과가 조금은 있을지 몰라도 만족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아 보이는 민간 요법과 마사지, 한방요법등에 또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수술을 피할 수가 있다고 생각 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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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크게하는 방법에 마사지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여러 요법들이 의료계를 뒤흔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희는 당연히 효과가 있고 정확히 입증된 것으로 환자분들이 궁극적으로는 찾아오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작은가슴을 가지고 고민하는 것은 여성에게는 좀 힘들고 약간은 굴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슴이 크게 보이는 뽕브라착용을 할 때도 그것을 구입을 할 때도 누가 내 가슴을 쳐다보는 것 같아 그렇고...

고민없이 사는 사람 없다지만 이렇게 작은 가슴 때문에 고민하면서 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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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제는 성형수술이 많이 보편화되어서 가슴성형도 작은 가슴을 가진 분들은 많이들 도전하십니다. 예전에야 많이들 머뭇거리셨지만 이제는 상담만큼은 당당하게 하시고 가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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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는 극복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십시요.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무시해 버리던가 아니면 수술해 버리던가...

그렇지만 수술은 신중히 평가하고 판단해서 수술을 결정하셔야 하고 머뭇머뭇 고민하실수록 사실 본인의 손해 입니다. 무시해버리지 못하신다면 수술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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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슴! 가슴 건강을 위한 유방암 예방에 관한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모든 여성들은 아름다운 가슴을 원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가슴을 가장 위협하는 것이 유방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매우 연구가 많이 된 암이라고 합니다. 유방암의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과 유적적인 요인 두 가지에 의하여 발생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 분들이 많고 많은 연구에서도 확실한 유방암의 원인을 밝히지는 못하였습니다.  

유방암에 걸리는 나타나는 증상들

첫 번째 유방암 초기 단계에서는 대부분의 환자 분들이 불편감을 느끼는 등의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습니다.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유방암의 멍울은 대부분 통증이 없고 딱딱하고 표면이 울퉁불퉁하여 잘 움직이지 안는 경우 유방암을 의심해 볼만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암이 진행되어 유방에서 만져질 정도가 되려면 최소 1cm 이상이 되어야 하며, 증상이 생겨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 이미 진행된 유방암의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을없을 때부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쪽 유방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짜지 않고도 저절로 내의에 묻어나거나, 멍울이 만져지면서 분비물이 있는 겨우에는 유방암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세 번째는 상체를 숙이거나 팔을 들었을 때 유방의 굴곡이나 모양이 변하거나, 피부가 보조개처럼 함몰되는 증상은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두가 딸려 들어가거나 유두주위가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으나 헐어서 습진처럼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기는 경우도 유방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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