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수술]작고 쳐진 가슴성형수술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처진 가슴 혹은 처져 보이는 가슴은 출산 후 혹은 다이어트로 체중을 많이 줄인 여성들이 흔히 경험하는 고민입니다.
체중 증가나 출산과 수유로 부풀었던 가슴이 피부는 그대로 늘어난 상태로 유선이나 지방 등 내용물이 없어지면서 바람 빠진 가슴 또는 처지고 나이 들어 보이는 가슴 모양이 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가슴에 볼륨이 있다면 피부를 줄이면서 끌어올려주는 수술이 필요하다. 끌어올려주는 수술은 남는 피부를 줄이는 과정에서 흉이 남기 쉬운데 흉의 분배와 배치를 잘 하여서 가능하면 눈에 덜 띄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가슴에 볼륨이 없다면 볼륨을 채워서 처져 보이는 느낌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여유가 많다는 것은 보형물을 잘 감쌀 수 있는 조건으로 피부가 늘어나지 않는 분들에 비해 좀 더 자연스러운 가슴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물론 가슴이 처지는 흐름을 잘 파악하여 적절한 위치에 보형물이 위치하여 가슴 모양의 균형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성형외과 전문 학술지에 의하면 유방의 위 아래 볼륨의 비율이 45:55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미적으로 중요하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물론 많이 처지고 볼륨도 없는 경우는 볼륨을 보충하면서 처진 가슴을 끌어올려주는 수술을 할 수 있는데 둘 중 한 수술만 하는 것에 비해 난이도가 있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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