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이중주름변형의 깅의내용(2015년 9월 12일 발표)

박진석 이중주름변형의 깅의내용(2015년 9월 12일 발표)

 

오직 가슴성형만 수술하는 박진석성형외과

 

 

 

 

 

 

 

 

(이중주름변형 double bubble deformity는 가슴성형의 부작용으로 드믈지 않은 부작용으로 수술전 환자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상태로 경험될 수 있는 부작용이라 환자가 경험하는 충격은 매우 크며 처음 경험하는 외과의사 또한 당황할 수 밖에 없는 부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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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름변형을 예방하기 위해선 이중주름발생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수술전에 잘 파악하고 수술과정에서도 이런 부분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중주름변형은 수술후에 새로운 밑주름선만 유지되어야 하는데 자신의 원 밑주름선도 남아있는 상태로 해부학적으로는 밑주름선인대와 스카파스파샤가 중요하며 처진가슴이나 수축형유방인 경우는 특히 주의를 요한다. 유두 밑주름선이 짧아서 많이 내려야하는 경우나 자신의 밑주름선이 아주 분명한 경우는 더욱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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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름변형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가져야 될 생각은 이 변형자체는 해부확적으로 어떤 구조물을 훼손시켰다거나 병적인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보다는 보형물이 살을 밀어내는데 자신의 원 밑주름선 위 아래 저항의 차이가 많을 때 생기는 현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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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밀어내려고 하는 보형물과 결과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살조직(포장지?) 사이의 밸런스가 중요하며 이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적절한 형물을 잘 선택하고 여러 부학적 구조물들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고 수술중에 필요하다면 이런 구조물들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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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중주름변형은 밑빠짐현상(bottom-out deformity)과 동반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는 밑빠짐현상을 교정하면서 밑주름선을 복원하는 것이 이중주름교정의 기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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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름변형은 구축현상에 의해 나타나거나 심해질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잘 늘어나지 않는 피막(흉조직)이 늘어나야하는 살의 저항을 증가시켜 피막 앞쪽에 있는 살들의 늘어나는 정도가 작은 차이까지도 유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축이 동반된 이중주름변형은 구축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과 이중주름변형에 대한 접근을 동시에 하여야 한다. 두마리 토끼를 염두에 두고 수술을 계획하고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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