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수술]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가슴성형수술]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가슴성형수술만을 하는 성형외과 박진성성형외과

성형외과라는 미용수술에서는 간혹 믿기지 않는 사건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어떻게 보면 전문의 의사입장에서 보아도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간혹 이상한 일들이죠. 성형수술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통념을 깨는 의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무언가 보자라서 그런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되짚어 보기도 합니다.

 

 

또한 성형수술을 하고 난 다음 성형수술을 한 사실을 숨기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눈성형수술을 한것을 숨기고 싶어하고 어떤 분들은 코성형수술을 한 것을, 어떤 분들은 지방흡입성형수술을 한 것을 숨기고 싶어합니다. 하물며 가슴성형수술은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이 숨기고 싶어 했습니다.

 

 

최근들어 많은 연예인들이 TV프로에 나와 본인의 성형고백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성형외과전문의 입장에서 저런것이 과연 왜 고백이라고 해야하나 싶기는 합니다. 성형수술을 한 것이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본인의 외모를 이쁘게 하고 그 자존심과 프라이드를 세워 사회활동과 대인관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좋은 의도로 수술을 했어도 마치 죄를 지은 사람들 처럼 고백이라는 것을 하는 것을 보고 조금은 의아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이제는 많은 연예인들 아니일반인들도 "나 여기 눈 좀 했어" 라고 떳떳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제 서양사람들 처럼 본인의 자아관이 확실해 지고 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성형수술사실을 가장 많이 숨기고 싶어 했던 가슴성형수술의 경우도 시대의 흐름은 거슬릴 수 없는 가봅니다. 요즘은 가슴성형수술의 사실도 떳떳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졌고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물론 일부러 말하고 다닐 이유야 없겠지만 기회가 되는 경우 그냥 다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성형고백이라는 말이 점차적으로 없어져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특히 가슴성형수술의 일반인들도 역시 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점차적으로 여성의 작은 가슴을 위한 가슴성형수술이 이제는 여성성의 회복과 자기자신의 주체성을 살려내고 또한 컴플렉스 극복으로 인한 적극적인 능동성을 만들어내는 의료적인 수단으로서 인식이 되어가는 것 같아 뿌듯하기 까지 합니다.

 

 

이제는 물방울가슴성형이라는 것도 점차적으로 보급이 되어 많은 여성들의 가슴성형후 가슴의 모양도 사실 전문의도 옷을 입은 상태에서는 구별하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구형구축이나 여러가지 가슴성형수술이 에서의 합병증도 많이 낮아진 것도 사실이구요.

 

 

저희 박진석성형외과에서는 오로지 여성의 가슴성형수술만을 하는 성형외과의원입니다. 그 만큼 전문성을 가지고 고객과 환자 여러분들을 상담하고 항상 진료에 최선을 다하는 가슴성형수술 성형외과라고 자부합니다.

 

많은 정보 속에 혼란이 있지만 가슴성형수술을 원하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좋은 병원을 찾아지게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성형수술이 죄가 아닙니다. 본인을 찾는 수단입니다. 가슴성형수술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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