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모든 병원 가족이 라이브 탱고 댄스가 있는 아르헨티나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새로 들어온 선옥씨와 향련씨를 환영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병원에 결혼한 분들이 많다보니 가정사에 방해를 주기 싫어서 가능하면 저녁에 일찍 귀가하도록 했는데 오랫만이라 그런지 모든 병원가족들이 좋아라하니 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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