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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reastpark 박진석입니다. 
오늘은 보형물을 제거하신 분들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25년 전에 식염수백 거친 보형물로 수술 받으신 60대 여성분께서 이제 나이도 있고 촉감도 단단하고 모양도 좀 부자연스러워서 제거하고 싶다고 저와 상담을 하시고 며칠 전에 제거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실리콘 백을 다시 사용한 시기가 15년전 2007년 6월경이고 그 전에는 식용수백만 사용할 수 있어서 보형물 수술 후 20년 이상 되신 분들은 식염수백으로 수술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한편 40년 전부터 사용되던 아주 껍질도 얇고 내용물도 거의 꿀정도의 점도를 가진 실리콘 액체를 넣은 백을 사용했던 시기가 있는데 이 실리콘 백은 몸 속에 있을 때 밖에서 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촉감이 부드러웠습니다. 

 

 

 

 

 

 


스스로 얼마간은 좋았지만 백이 새고 쉽게 터지는 문제가 발생해서 1992년 미국 식약처가 실리콘젤 보형물의 사용을 중지했고 우리나라도 이때 실리콘젤 백을 금지하였습니다.

 

 

 

 

 

 

 

 


이를 실리콘 브레스트 임플란트 모라토리움(silicone breast implant moratorium)이라고도 합니다. 


가슴 수술한 지 30년이 넘은 분들 중에는 이런 실리콘백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백을 가지고 있는 분은 아마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뉴스 보고 놀라신 분 많이 계셨죠?


미국 성형외과 의사 니콜 카스텔리제라는 분이 1985년 수술된 36년 된 실리콘 보형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실리콘이 물같이 흐르고 피막 밖으로 새어나오는 영상을 틱톡에 올렸고,

 

이 영상을 전 세계 매스컴에서 자극적으로 보도해서 보형물을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 충격받은 분들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이런 보형물들이 조금 전에 말씀드린 1992년 FDA에서 사용을 중단시킨 문제가 되었던 보형물입니다. 
1992년 이후에는 이런 보형물을 사용한 환자가 없으므로 그 이후에 수술 받으신 분들이라면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방 보형물이 1962년 처음 개발될 때는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졌다가 다시 부드럽게 개선시켰으나 실리콘 젤이 새어나오는 문제가 생겨서 점도가 높은 코헤시브 그런 보형물이 나오게 된 겁니다.

 

 

 

 

 

 


한편 실리콘이 사용되지 않던 1993년부터 2007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식염수백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 말씀드린 식염수백을 제거하신 분도 1998년에 물방울 모양의 거친 껍질로 된 식염수백을 넣으셨고 이제 보형물을 제거하셨습니다.

 

 

 

 

 

 

 


보형물 제거하시기 전까지는 마음에 여러 가지 부담이 있었는데 제거 후 마음이 많이 편해지신 것 같아요. 


코젤이나 식염수 보형물이 십년 이상 들어있는 경우 보형물을 제거하면 보형물에 이렇게 눌려서 살짝 갈비뼈가 꺼져 있습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얼굴에 베개짜리 나는 것과 같습니다. 
보통은 6주 안에 다시 나오게 됩니다.

 

 

 

 

 

 


한편 보형물을 제거하신 분 세 분 중에 한 분 정도는 보형물 제거 후 3년 안에 다시 보형물을 넣으시려고 하십니다. 
따라서 가슴 성형을 계획할 때도 신중히 결정해야 하지만 보형물을 제거할 때에도 충분히 고민을 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보형물 제거를 생각하시는 분들에 대하여 말씀드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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