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수술후 부작용 - 염증

 

 

 

 

 

 

가슴확대수술은 보형물을 가슴에 삽입하는 대표적 가슴성형수술입니다. 계속적인 보형물의 발전등으로 인해 충분히 안전한 수술이라 여겨지는 가슴성형수술이지만 여전히 전신마취가 요하는 외과수술이며, 부작용도 생길 수 있는 수술입니다. 가슴성형수술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수술이지 부작용이 없는 수술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부작용 중에서도 염증은 환자와 의사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부작용입니다. 염증을 특히 꺼려하는 이유는 염증이 생겨난 경우 보형물을 제거하고 다시 삽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케이스가 많기 때문입니다. 큰결심을 하고 어렵게 받은 가슴수술에서 수술후 예쁘게 자리잡은 가슴이 염증으로 인해 잃게될 경우, 환자는 물리적 고통을 넘어 심적으로도 힘들어 하게 됩니다. 이는 그대로 집도한 의사에도 전해져 깊은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타병원 수술 후 재수술을 위해 박진석성형외과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상당수 분들이 수술부작용으로 인해 의사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수술과정이 쉽지않고 용기가 필요한 수술인데 막상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그 후 의료진의 무관심한 태도에 두번 상처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슴성형수술은 물론 미용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지만 그넘어 여성으로서의 자존감과 컴플렉스 극복이라는 치료효과도 있는 수술입니다. 큰결심이 필요한 만큼 기대치도 높은 수술입니다. 당연히 의사로서 최고의 결과를 위한 최선의 노력이 필요한 수술이고요.

 

 

 

 

 

 

 

 

 

부작용없는 수술을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만 모든 수술이 100% 부작용없는 수술일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작용이 생겼을 때 철저한 대처와 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를 해야하는 것이 바로 가슴성형수술병원의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