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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모양이 이상한 부작용

상방변위(윗볼록), 폭포수변형(보형물은 정상 또는 위에 있으면서 덮여있는 본인의 살이 밑으로 흘러내려간 모양), 하방변위(밑빠짐), 이중주름(밑선이 두개로 접힘), 측방변위(보형물이 바깥쪽으로 이동), 유방합체증(보형물이 중앙에서 맞닿은 모양), 구형구축(백이 들어있는 공간이 줄어들어서 가슴모양이 공모양으로 바뀌면서 단단해지는 현상.피막구축의 심한 상태 ), 비대칭(크기, 모양, 위치 촉감등)

 

 

가슴의 모양이 이상한 부작용인 하방변위

 

 하방변위는 보형물이 자연스러운 이상적위치보다 너무 아래로 치우친 경우를 말합니다. 가슴성형 수술에서 공간을 만들때 아래공간을 너무 크게 만들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이 사용하는 2중평면법(위에는 근육뒤에 아래는 근육을 끊어서 근육에 안덮인 공간)을 하는 경우 근육 힘에 의해 보형물이 아래로 밀려 나오는 현상이 생기기도합니다.

 

 

 

 

 

 

 

 

 

 

 


 이러한 하방변위는 아래쪽의 갈비뼈가 꺼진 환자의 경우에 많이 발생하는데, 자신의 유선이 볼륨이 있고 분명한 경우는 밑선이 두개로 보이는 이중주름변형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한편 가슴에 볼륨이 어느정도 있는 환자에서 이중평면을 한 경우 피막이 좀더 견고하게 생기게 되면 원래 환자 고유의 밑주름선 위아래 압력에 대한 조직의 이완 정도에 차이가 생기면서 2중주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슴성형에는 다양한 수술방법이 존재합니다. 그 중 근막하 가슴성형은 대흉근을 싸고 있는 근막과 대흉근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서 보형물을 그 곳에 넣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 근막하 가슴성형의 대표적인 장점은 무엇일까요?

 

유방의 단면부를 살펴보면 유선이 있고 대흉근이 있고 갈비뼈가 있습니다.

근막하 가슴성형은 원래 유방이 있는 근육 앞쪽 볼륨을 주어  움직임이 수술하지 않은 가슴과 가장 유사합니다.

 

 

  

 근막하에 공간을 만들지 않고 다른 곳에 공간을 방법이 있을까요?


대흉근 뒤에 공간을 만드는 방법과 유선과 근육 사이에 공간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대흉근 뒤에 공간을 만들면서 근육의 아래부분을 끊어서 윗쪽은 근육에 덮여 있고 아랫쪽은 근육에 덮여 있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이중평면법이라고 하며 현재 가장 널리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왜 이중평면법을 가장 많이 사용할까요?


가슴윗쪽에 살이 없는 경우 보형물의 윤곽이 더 드러날 수 있어서 더 많은 살에 덮일 수 있도록 근육뒤에 넣어주면서 아래쪽은 공간이 너무 좁아서 윗볼록이 되지 않도록  근육을 끊어서 유두 아래쪽의 모양이 자연스럽도록 하는 것 입니다.

 

 

 

 근막하 가슴성형이 이중평면법보다 좋은 경우는 어떤경우일까요?


가슴 윗쪽에 살이 두껍거나 단단한 경우라면 근막하 가슴성형이 더 좋은 모양을 줄 수 있습니다.

 

해부학적으로 유방은 근육 앞에 있기에 근육위 볼륨감은 팔을 사용하거나 가슴근육에 힘을 주는 경우 가슴근육같은 느낌을 줄 수 있으며 가슴근육 사용량이 많은 운동을 즐기시는 경우 보형물의 변위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유방의 움직임이 근육앞에서 일어나므로 근육 뒤에 보형물이 있는 경우보다 근막하에 보형물이 있는 경우가 걷거나 움직일 때 유방의 움직임이 자연스럽습니다.

 

 

 

 근막하 가슴성형에 문제점은?


이중평면법에 비해서 통계적으로 구축현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출혈 없이 공간을 만들고 켈러펀넬을 이용해서 보형물을 넣고 구축률을 줄이는 보형물을 사용하여 근막하 가슴성형의 경우에도 구축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체중 변화가 심한 경우는 보형물을 덮고 있는 살의 양이 지속적으로 얇아질 수 있으므로 근막하 가슴성형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가슴확대와는 달리 가슴을 줄이는 가슴축소수술인데요. 일반적으로 가슴의 크기를 줄이는 수술의 경우에는 피부를 줄이는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흉터가 남을 수 밖에 없고 또 긴흉터를 남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흉터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슴축소수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할 수 있습니다.

 

 

 

 

 

가슴축소수술의 다양한 접근방법

 

 

 

 

 

특히 가슴축소수술에 있어 흉터를 줄이기 위해서는 벌어지려는 힘을 줄여 봉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벌어지려는 힘을 줄이기 위해서는 피부를 제거하는 정도를 적당하게 하여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가슴을 축소하는 유방축소수술에 있어 흉터가 얼마나남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을 많이한다면 의사의 경우에는 유두-유륜으로 가는 혈액공급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유두-유륜의 혈액공급을 담당하는 혈관들이 많이 손상을 받거나 압박을 받아서 결과적으로 유두-유륜의 혈액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유두-유륜의 괴사라고 하는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실 유두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 것은 흔한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륜과 안쪽 그리고 바깥쪽 피부가 만나는 부분이나 '오'자형으로 수술을 한 경우라면 제일 밑 안쪽과 바깥쪽 피부와 밑선이 만나는 부분이 가장 쉽게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서 상처가벌어지거나 빨리 아물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가슴성형수술에 있어서 환자와 의사에게 있어 가장 피하고싶은 부작용이라면 단연 구형구축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가슴성형수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이기도 한 구형구축은 어떠한 부작용이라 할 수 있을까요?

 

 

 

 

 

 

구형구축  (Spherical Capsular Contracture)

 

 

 


공모양으로 피막이 오그라들어서 굳은 상태. 가슴성형의 결과로 기대하는 가슴은 바람빠진 공의 부드러움을 원하는데 구축이 발생한 가슴은 바람은 같은 양인데 공의 가죽이 줄어들어서 바람이 터질것 같은 팽창감이 있는 상태를 구형구축이라 합니다. 수학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같은 부피에 대해 표면적이 가장 작은 형태가 공(구형)이어서 구축현상이 진행되면 가슴모양이 공모양으로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구형구축을 일으키는 원인과 과정들이 많이 알려졌기에 구형구축의 발생빈도는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구형구축을 줄이는 과정은 마치 현미경을 발명하여 세균에 대한 규명과 소독과 항생제등 치료가 발전한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10년전만해도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난 후에 가슴이 단단해지는 문제는 환자의 체질 때문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가슴성형은 현미경적 환경에서의 주의를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한 수술이며 이런 개념의 발달로 가슴성형 술식들이 훨씬더 섬세하게 주의를 기울여 구축현상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도 1995년 가슴성형을 전문적으로 열심히 시작할 무렵 15-20명의 가슴성형환자 중에서 1명정도가 구축현상이 발생하였으며 맛사지를 게을리하거나 체질적이거나 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200명 중 1명의 빈도 보다도 적게 발생하는 적은 빈도의 구축도 그것이 체질적인 이유라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구축의 원인은 아주 다양하지만 구축의 중간 과정은 과도한 염증성 반응입니다.

우리 몸에 상처가 나면 모든 상처는 아무는 과정에서 염증성 반응을 거쳐서 회복된다. 이런 회복과정이 잘 이루어지면 상처로 인해 벌어진 공간이 흉이 거의 없이 잘 아물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정상적 회복과정에 이물질로 오염되거나 세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상처는 덧나게 되는데 이렇게 덧나는 상처는 흉조직을 더 많이 만들고 많이 만들어진 흉조직은 수축현상을 통해 상처를 줄이려는 생리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가슴성형한 부위에서 발생하는 구형구축현상도 이와 유사한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형물 주변에 많은 피, 백을 넣을 때 피부에서 묻어들어간 세균이나 상피세포(때), 수술과정 중 알게 모르게 발생한 오염(공기, 소독포, 수술기구 등) 등에 의해 속안의 상처들이 덧나는 현상이 구형구축의 주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조금만 상처가 나도 잘 안아물고 덧나는 사람이나 평생 감기한번 안걸리고 예방접종을 해도 항체가 잘 안생길 정도로 이물질에 대해 강력한 방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체질적인 위험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슴성형 칼럼 | Posted by 가슴성형 2024. 7. 15. 22:42

가슴성형 후 폭포수변형 부작용

 

 

 

 

 

 


일반적으로 가슴이 처쳐있는처진가슴의 경우에는 누워있을떄와 서있을때에 움직이지 않는 갈비뼈 쪽의 위치에 상응하는 피부의 위치가 변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만일 가슴의 많이 쳐진 분들의 경우라고 한다면  이러한 움직임의 거리는 쳐진만큼에 비례해서 길어지게 됩니다.

 

 

 


 

 

 

보통 작고 쳐진 가슴의 교정수술은.  보형물을 삽입할 때에 보형물이 보다 덜 느껴질 수 있도록 가슴근육인 대흉근 뒤에 보형물을 넣게 됩니다. 근육뒤에서 밀고 나오는 볼륨은 누웠을 때에는 예쁜 위치에 잘 자리잡아 있는 것 처럼 보여도 서있을 때 미끄러져 내려오는 쳐진 살이 유방의 볼륨과 어긋나게 되어 더 처져 내려오게 됩니다.

 

 

 


 

 


 

 


 


 이렇게 변한 가슴모양을 들어 폭포수변형 또는 스누피모양 변형 이라고 합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 처진 살을 끌어올려주는 노력을 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생각지 못했던 유륜주변의 흉이 남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끌어올려주는 수술 없이도 덮인살의 재배치를 통해 잘 교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