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수술] 이쁘게 하는법
가슴확대수술 압구정박진석성형외과의원
글래머라고하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많은 분들은 주관적으로 의견을 가지고 있으실 것입니다. 한때는 베이글녀라는 말들이 회자되기도 했지만 지금도 사실 여성분들중에 글래머, 베이글녀가 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있으신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압구정동에서 여성의 가슴성형수술만을 하고 있는 저희 박진석 성형외과에도 많은 여성분들이 찾아오셔서 상담을 받으실 때 꼭 글래머라던가 베이글녀라는 단어를 한번씩은 언급하시는 것으로 보아 다들 작은 가슴을 가지고 계신 여성분들이 그 만큼 글래머라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예라 할 것입니다.
동양인과 서양인은 근본적으로 체형이 많이 다릅니다. 서양인들이 키도 더 크고 사실 더 글래머이며 그렇죠. 그런데 동양인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제는 식습관이 완전히 서구화되면서 이제는 체형도 많이 서구화되어 서양여자들처럼 우리나라 여성들도 키도 크며 하체도 길어지고 날씬하고 보기좋은 몸매를 가진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가슴의 사이즈는 서양인들의 가슴을 따라가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키와 몸매는 거의 따라갔는데 이상하게 가슴의 사이즈는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동양인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슴사이즈에 대한 생각을 한번 짚어보야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여성의 가슴사이즈가 서양인의 글래머처럼 큰것을 좋아할까요? 정말 그럴까요?
아닙니다. 한국사람들은 그 정도로 글래머 가슴을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은 거의 없으며 남성분들도 약간 거부감이 있다고 표현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어느정도의 가슴사이즈를 가장 희망할까요? 이는 구체적으로 사이즈를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한국여성들이 원하는 가슴의 사이즈를 말로서 표헌을 한다면 "약간 큰 정도 그러나 자연스러울것"이라고 많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러운 가슴의 모양에 대해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자연스러운 가슴이라는 것은 결국 과거에 했었던 기술력 즉 의료수준이 낮을 때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치 밥공기를 가슴에 두개 엎어놓은 것과 같은 모습. 이것은 가장 부자연스러운 가슴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왜 그럴까요?
그것은 쳐짐과 출렁임에 있어 부자연스러워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것을 맞추어주려면 당연히 가슴에 들어가는 보형물의 특성이 매우 중요한데요. 요즘은 코젤이라고 불리우는 코헤시브겔이 출시되어서 많이 시술하고 있습니다. 이 보형물의 경우는 일명 물방울가슴성형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특징은 처짐과 출렁임이 자연가슴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형물이 출시되고 수술을 하게 되면서 저희같이 가슴성형만을 하는 병원에서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시술받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많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정말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저희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신중한 판단과 수술로 여성의 가슴확대수술에 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울리지 않는 사이즈의 가슴크기를 원하는 여성분에게는 상당히 많은 조언을 드리며 말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늘 그렇듯이 성형외과분야는 광고가 많기 때문에 광고내부에서 그 질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여성분들의 노력과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자신을 교정하고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냉정한 판단과 현명한 선택만이 본인에게 좋은 기회와 보상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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