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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지파의 사울이 왕으로 추대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평범한 사울에게 기름부으며 그가 왕이 되었듯이 우리도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 자 되었는데 우리는 세례의 기억을 가볍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말씀사신다
자신없던 사울왕에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셨을때 가장 먼저 염소를 가진 사람 떡을 가진 사람 포도주를 가진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라헬의 아들인 베냐민의 후손인 사울이 왕이 되기 전에 라헬의 묘실에서 두사람을 만나는 것.
우연이 아니라 전 성경을 통틀어 꿰뚫고 계시는 하나님이 사울의 근본에 대해 야곱이 베냐민에게 예언하였던 "물어뜯는 늑대"가 얌전한 막내안에 감춰진 이중성이며 이런 모습이 사울에게서 나타난다고 하신다.
어찌되었건 기름부음받은 사울이 처음 해야하는 일은 예배라고...
그래서 번제의 제물 염소와, 떡덩이 세개는 속건제, 포도주 역시 하나님께 드려야할 피와 땀이라는 설명이셨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로서 예배로 시작하는 것이 사울시대나 현재나 당연하다는 말씀.
하나님께 드릴 제물도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것이 놀랍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세우신 후에 집으로 돌아가는 사울에게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이 사울을 따르게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사무엘상 제 10장


사무엘상 제 10장, 박진석원장의 하나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