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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활동 | Posted by 가슴성형 2012. 12. 14. 18:27

물방울 가슴성형 강연

2012년 12월 13일 대전 하히호 호텔에서 열린 대한 성형외과 학회 대전 충청지회에서 박진석성형외과 박진석 원장이 물방울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에 대해 강연하였습니다.

내트렐410과 폴리텍 레플리콘을 이용한 가슴성형에서 주의해야할 부분과 좋은 결과를 위한 팁 위주로 강의하여였습니다.

아직 대전충청지역에선 물방울 보형물의 사용이 활발하지 않아서 많은 선생님들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겨드랑이로 수술을 하고 계셔서 내시경을 이용한 공간확보, 드라이 포켙을 만드는 개념, 내시경의 핸들링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박진석성형외과를 만드시는 하나님 2

(목디스크 수술 이야기)

 

 

성형외과의사들의 직업병 중 하나가 목디스크입니다.
저역시 2000년 정도부터 1년이면 1-2개월은 심각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2007년1월 정도부터 심한 어깨통증과 목통증이 좋아지질 않고 있었습니다.
2월이 되면서는 손끝까지 저리고 다리에 힘도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MRI를 찍어보니 디스크가 나와서 척수가 많이 눌리고 있었습니다.
3월에 수술을 해야 하나 아는 의사들에게 물어보니 어떤 의사는 수술을 왜하냐고 하고 다른 의사는 수술을 하라고 하는 상황에서 저는 점점 더 힘들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앉으면 일어서기 힘들고 일어서면 앉기 힘들고 손을 쥐면 잘 펴지지가 않고 손을 펴면 잘 쥐어지지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성경을 읽고 있는데

마태복음 26장 38절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세상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죄값을 치루고 이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도록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으며 이런 사실을 누누이 제자들에게 상기시켰는데 막상 최후의 만찬을 하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이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사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신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세상에서 가장 악독한 죄인의 신분으로 전락하며 그 결과 하나님 과도 단절되는 것이 두려우셨음) 죽으심으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달성하시는 것인데...
왜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처럼 두려워하실까 Mind control로 자기 최면을 거시면 담대히 죽음을 맞아들일 수 있으셨을텐데...


그러던 중 머릿속으로 주입되는 생각이 있었는데 예수님은 그 순간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그 어려운 순간을 겪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깨달음은 지금까지 나에게 힘이 되신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바꾸기에 충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강한 능력으로 제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나의 어려움도 알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묵상은 제 생각을 바꾸어서 수렁에 빠진 저를 건지실 때 수렁 밖에서 손을 내밀어 내손을 잡아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같이 수렁으로 들어와서 감싸 안아주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겟세마네에서 떨고 있는 예수님은 “나도 네가 두려워하고 있는 부분을 두려워했단다.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하므로 목디스크로 인해 두려워하는 네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나와 함께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꾸나”하시는 것입니다.
가슴이 짜~안 해지며 눈물이 났습니다.
내 모든 괴로움을 몸소 경험하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현재와 앞으로의 어떤 괴로움도 참을 용기도 생겼습니다.


제 묵상이 하나님 마음에 드셨나?
하나님은 저에게 선물을 하나 더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예수님의 기도를 듣고 계시는 성부 하나님의 눈물입니다.
내 아들이“아빠 죽기 싫어요. 살려주세요”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성부하나님의 입장에서 차라리 온 인류를 벌하는 편이 견디기 쉽지 않았을까 생각되었습니다.
그 순간에 예수님의 기도를 듣고 아무런 대답하지 못하고 있는 성부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도 안타까움으로 바라보신다면 이 묵상은 제 목숨을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2007년 3월 23일(금요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어기적거리며 병원에 출근을 했습니다. 직원들과 예배를 드리고 수술을 해야지 하고 출근을 했는데 제 목상태로 인해서 연기시킨 환자가 누적되어 금요일에만 여섯 명. 이 상태로 수술을 한다는 것은
환자를 위해서도 안 되겠다는 생각에 모든 예약환자를 취소시키고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신경외과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제 상태를 진단한 결과 뒤에서 조금만 부딪혀도 전신마비가 올 수 있고 현재도 위태위태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이라도 수술을 하자는 말에 위험성에 대해 물었더니 너무 심각한 상태라 뭐라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갑자기 중국에 있는 큰아들 생각이 났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잘 모르는 큰아들이 제가 잘못되면 큰아들이 하나님과 멀어질까 하는 걱정에 큰아들을 만나고 와서 월요일(3일 후)수술을 하겠다고 하고 수술에 필요한 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전 열시쯤 되었을까?
신경외과의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박선생 지금 어디세요? 아직 병원에 있으세요?”
“검사 중입니다.”
“박선생 지금 보내면 지금 모습으로 다시는 못 볼 것 같아요. 오늘 저녁 응 급으로 수술을 올릴테니 어디 갈 생각 말아요.”

 


너무 단호한 말씀에 그러겠노라 대답했습니다. 아내에게 오늘 응급으로 수술한다고 연락을 하자 아내는 교회에 들러서 담임목사님께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씀을 전하려 했는데 만나지 못하였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작은 메모지에 적어서 목사님 와이퍼에 꽂아 놓았답니다.
다행히 목사님이 보셔서 연락이 되었고 전화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금요기도회에서 1000명의 성도들이 목사님 인도하에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셨답니다.

큰아들에 대한 문제는 제 아내가 지혜를 발휘하여 큰아들을 귀국시키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수술을 받으러 내려가려 하는데 옆에서 울고 있는 어머니를 뵈니 아직 믿음이 없으신 어머니가 안타까웠습니다.
어머니께 울지 마시고 절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더니 기도를 할 줄 모른다고 하셔서 저를 따라하시라고 하고 제가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들을 위한 기도를 하고
어머니는 따라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잘 모르지만 제게는 더없이 소중한 아들입니다. 이 아들을 살려주세요. 회복시켜주세요. 아무 후유증 없이 잘 치유해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머니는 그 후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요즘 저보다도 열심이십니다.
저는 수술실에 내려가면서 또 수술실 안에서 하나님의 평강,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묵상했던 그 하나님은 저를 위로하시고 감싸주셔서
제가 죽거나 사지마비가 된다고 할지라도 저에게서 빼앗아갈 수 없는 평안함.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에 대한 판단할 필요없는 하나님의 의 그런 하나님이 엄청난 기운이 나를 포함한 수술실 전체를 가득 채움으로 느끼는 기쁨 제 생애 경험하고 싶지 않았던 목디스크 수술이지만 그 어느 때 보다도 너무도 충만하게 하나님을 경험했던 터라 아~ 하늘나라가 이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그 시간과 장소가 바로 하늘나라구나.


가슴성형을 위해 전신마취를 앞두게 되면 자신의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므로 의사(저)를 의지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님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이럴 때 하나님을 한번 의지해보시면 제가 경험한 하늘나라를 경험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사야 53장 5절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박진석성형외과를 만드시는 하나님 1

(직원 문신 이야기)


2006년 4월에 12년간 동업했던 세인성형외과에서 나와

박진석성형외과를 개원하였습니다.

많은 어수선함 가운데 조금씩 자리잡아 가던 2006년 11월 1일.

제가 다니는 오륜교회에서는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간 다니엘 세이레 기도회를 엽니다.

저는 개원 첫해라 무슨 일이 있어도 21일을 한번 개근해봐야겠다고 다짐하고

첫날 기도회에서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끝나기 직전에 각자 개인 기도를 하는데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기도문이 튀어나왔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

며...)에 영향을 받았는지

“성령님의 양날 선 검으로 저의 가슴을 쪼개고 심장을 찔러서


저의 더러운 속을 드러나게 하사 회개케 하시옵고...“

기도를 하는 중에도 속마음에

‘진석!!! 너 뭐라고 하는지 알고 기도하냐?’

‘뭔 일을 당할려고 이런 기도를 겁 없이 하고 있냐?’

다음 날 오전에는 스케줄이 없어서

아내와 함께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전화를 하셔서는

눈썹 문신을 해야 하는데 어디서 해야 하는가를 물으셨습니다.

세인성형외과에 있을 때는 제가 했는데

나올 때 기계를 두고 와서 지금은 제가 하지 않고 있으며

많이하는 성형외과를 알아보고 전화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전화 끊고 10분정도 지났을까?

눈여겨보지는 않았는데  

최근에 우리 병원에 몇 명이 눈썹 문신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반갑게 전화를 받은 간호사는

“우리병원에 최근에 문신한 사람들이 있던데 누구지?”

하는 질문에 목소리가 갑자기 떨리면서

“실~장님 하고 누구 누구 세 명인데요.”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별 느낌 없이 다시 물었습니다.

“어디서 했어?”

“~~~”침묵이 흘렀습니다.

“어디서 했냐고?”다시 물었더니

“저~희 병원에서요.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습니다.

내 병원에서 무허가 시술자를 불러다가

병원에 있는 마취제를 써가며 우리 간호사들이...

하나님을 원장으로 내가 부원장으로 투명하게 공의롭게 운영한다고 

다짐했는데...

이 곳에서 불법이...

그것도 무허가 시술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리터치하기 위해 그 사람을 다시 불렀는데

제가 퇴근예상시간보다 늦게 퇴근해서

대기실 안쪽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으며

제가 퇴근길에 그 쪽을 기웃거려서

제가 물어볼 때 알고 질문을 했다고 생각했다네요.

지난 밤에 기도내용이 이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날(금요일) 출근하자마자

실장을 불러서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긴 병원이니

내 맘대로 해고할 수는 없고

지금부터 1개월간 출근하지 말고 기도해보시게.

나도 1개월 동안 기도를 할 것이고

1개월 안에 실장을 해고시키지 말라는 기도응답을 받으면 연락할 것이고

기도응답이 없으면 1개월 뒤에 정식으로 해고하겠다.

만일 그 사이라도 다른 직장을 구해서 가겠다면 

원하는 대로 하시라


2일 뒤 주일 날 당시 저는 고등부 교사로 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고등부 목사님이 설교 중에 설교내용과 전혀 상관없이

“여러분 중에 이담에 어른이 되면 CEO가 될 사람도 있는데

혹시라도 직원 중에 잘못했다고 막 자르지 말고 용서해주시라.”

예배가 끝난 후 목사님께 달려가서 물었습니다.

설교 중에 이 내용이 준비되었던 내용인지 아닌지...

목사님은 준비되었던 말씀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바로 실장에게 하나님께서 응답주셨다 하고 월요일부터 출근을 다시 하라고 

했습니다.

박진석성형외과를 감찰하시고 죄짓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너그러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시편 40편 1-2절 ]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가슴성형 수술]은 결국 [물방울가슴성형 수술]이 대세? [압구정성형외과]

[구형구축]은 [가슴성형부작용]으로 가장 무서운 부작용 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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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수술]은 결국 [물방울가슴성형 수술]이 대세인가요? 

[압구정성형외과]에서 알아보는 [가슴성형 수술]의 전문적인 의견


가슴성형수술은 이제 당당하게 여성성을 강조해주는 성형수술로서 가슴성형수술은 눈, 코 성형수술과는 다른 여성의 자존심에 부합하는 수술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성형 수술이 이렇게 자리를 잡게 되기 까지는 가슴성형 수술나름의 발전도 있겠지만 가슴성형이 여권의 신장이라고 하는 구체적인 사실과도 연관이 없지는 않아 보입니다. 



슴성형 수술의 최근 트랜드는 물방울가슴성형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수없이 많은 가슴성형수술의 결과물 중에서 최근에는 물방울 가슴성형 수술이 대세를 이루는 근거는 물방울가슴성형 수술이 인위적인 볼륨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양과 적당한 볼륨감이 강조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가슴성형수술도 그 모양이 자꾸 변해 가고 있습니다. 간혹 외국 유명여배우들의 가슴성형수술을 보면 반구형가슴으로 매우 어색한 경우도 많고 마치 찐빵을 올려 놓은 듯한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여성들의 모양에는 너무 어울리지 않고 최근 트랜드에도 맞지 않는 것이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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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가슴 사이에 가슴 골이 생기는 가슴 V라인이 선호되고 전체적으로 볼록한 스타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물방울 형 가슴성형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풍만하고 볼륨이 큰 가슴보다는 적절하고 모양이쁜 중간크기의  볼륨형 가슴을 국내 여성들은 훨씬 더 희망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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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가슴성형 수술이란 흔히 말하는 자연스러운 가슴의 모양을 중점으로 하는 수술입니다. 즉 물방울이 약간 아래로 쳐지듯 가슴이 부드럽게 움직이고 살짝 쳐지는 듯한 모습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마치 물방울 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물론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약간의 모양을 바꾸기는 하여 시술 받는 사람의 취향과 성격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가슴성형수술의 과정 (박진석성형외과)]


우선 물방울가슴성형 수술 후에는 회복실에서 마취를 회복하는 단계를 거치게 되고 수술 후에 약간시간동안 금식을 하시게 됩니다. 드시라고 해도 못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정도의 회복이 되면 수술의 결과확인을 하고 드레싱을 한 채로 귀가하시게 됩니다. 이때 압박붕대를 하고 가십니다. 수술 후에 그 자리가 붓는 것은 모든 수술에서 겪게 되는 과정인데 보통은 익일 가장 많이 붓게 되며 멍은 수술의 방법과 체질에 따라 생겨 보통은 금새 가라앉게 되므로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회복실에서 어느 정도의 회복을 하고 수술의 결과를 본 후 압박붕대를 하고 퇴원을 하게 됩니다.


붓기는 일반적으로 수술 다음날에 제일 많이 생기게 됩니다.


수술 방법과 체질에 따라 멍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금방 가라 않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밥제거를 한 다음 부터는 샤워도 가능해 지는데 그 전에는 물이 닿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을 하고일정기간이 지나면 마사지를 하게 됩니다. 텍스처드 타입의 경우 마시지가 필요 없기도 합니다. 마사지방법은 유방만을 성형수술하는 박진석 성형외과에는 전문가가 상담을 직접해 드리기 때문에 이를 숙지하고 하시면 됩니다. 



 


운동은 심한 운동이 아니라면 일주일이면 가능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벼운 운동부터 차차 증가시키는 것이 좋으며 충격과 압박이 가슴에 주어지는 운동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정도 이후에 진료를 받으신 후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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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는 와이어브라는 최소 3개월 이후에 착용가능하며 수술 한지 얼마 안된 경우에는 스포츠브라도 괜찮고 니플브래지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형구축]은 [가슴성형부작용]으로 가장 무서운 부작용 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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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구축]은 [가슴성형부작용]으로 가장 무서운 부작용 중에 하나 입니다. [압구정성형외과]에서 알아보는 가슴성형부작용 구형구축


가슴성형부작용으로 구형구축 같은 것들이 최근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할 때 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가슴성형의 부작용 특히 구형구축 같은 것들은  비전문가에게 시술을 받아생기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어도 전문가에게 수술을 받았을 경우에는 보통 큰 부작용없이 잘 회복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형구축이라는 부작용은 수술적인 요소와 보형물적인 요소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출혈이 많은 수술을 한 경우 좀 더 증가하기도 하고 보형물의 수준이 낮은 경우에도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형구축이라는 부작용은 생기면 생긴 환자분들에게는 참으로 난감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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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비해 요즘은 수술의 기술도 많이 발전하고 보형물의 발전도 많이 되어 과거보다 구형구축의 빈도는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따라서 유방성형은 이제 생각보다 많이 안전한 수술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가슴성형수술을 받으시면서 전세계적으로 수술이 많이 안전해지고 발전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했다고 보셔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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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구축은 보형물 주위의 조직반응으로 인한 피막이 형성되어 동그랗게 말려드는 것으로 구형구축은 사실 마사지로 많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마사지를 제대로 교육받고 제대로 할 줄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사지의 방법과 마사지를 해야하는 빈도를 병원에서는 환자한테 적절하게 잘 교육시켜야 하고 환자 분들도 잘 지켜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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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구축으로 인한 환자에 대한 피해가 점점 비전문가들에 의한 유방성형이 늘면서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본원에서도 늘 이러한 문제를 만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환자를 교육시키고 노력합니다. 



 



좋은 모양과 좋은 볼륨이 중요한 가슴성형에 있어 성형외과의사는 당연히 고객분들을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게 하기 위해 욕심을 냅니다. 그리고 그 욕심과 고객의 욕구가 잘 맞아 떨어질때 뛰어난 결과도 옵니다. 




 



구형구축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포스팅을 하였고 앞으로도 좀 더 포스팅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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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자존심을 가슴성형으로 회복하고 떳떳하고 당당한 여성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때 가슴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의사로서 큰 자긍심을 느끼지만 늘 방심하지않고 좋은 결과와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오늘도 우리 압구정성형외과 박진석성형외과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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