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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진석성형외과에선?-수술시간, 수술방법, 재수술율 등

 

  1. 평균 수술 시간

  • 박진석 성형외과에선 겨드랑이, 유륜, 밑주름선, 배꼽으로 수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밑주름선과 겨드랑이로 수술하는 대상이 대부분입니다.
  • 겨드랑이로 수술하는 경우 내시경을 사용하여 수술하며 평균 80분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 밑주름선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 직접 눈으로 보면서 수술을 하고 있으며 평균 45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2. 피통을 차는지? 구축현상을 방지 하기 위해서 무엇에 치중하는지?

  • 피가 나는 경우는 차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최근 1년간 처음 수술을 하시는 환자의 경우 피통을 차지는 않고 있습니다.
  • 구축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예방적 지혈로 출혈이 있기 전에 혈관을 찾아 지혈을 하므로 dry pocket을 만드는 것이 구축을 줄이는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 텍스쳐드 보형물을 사용하는 경우 박진석성형외과에선 200명 중 1명 미만(0.5%)에서 구형구축을 보이고 있습니다.
  • 스므스 보형물의 경우는 맛사지를 시행하지만 텍스쳐드보형물의 경우는 전혀 맛사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노터치 테크닉(보형물을 넣을 때 피부에 닿지 않도록 특수 깔대기를 사용하여 보형물을 넣고 있습니다.)
  • 붕대를 감는지? 겨드랑이로 수술한 경우는 붕대를 감지만 밑주름선으로 수술을 한 경우는 붕대를 감지 않습니다.

지금 박진석성형외과에선?

- 가장 많이 사용하는 implant의 종류, 회사, size-

조사기간: 2012년 9월 17일~2012년 12월 16일)

 

  1. 물방울 보형물 vs 둥근형 보형물

이 3개월 기간 동안 박진석성형외과에서는 물방울 보형물이 58% 둥근형 보형물이 42% 사용되었습니다.

 

  2. 알러간사 vs 멘토사 vs 폴리텍사

현재 박진석성형외과에서는 미국회사인 알러간사와 멘토사 보형물과 독일회사인 폴리텍사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조사기간 중 비율은 76% vs 11% vs 13%

 

  3. 텍스쳐드 보형물 vs 스므스 보형물

이기간 박진석 성형외과에선 맛사지가 필요없는 텍스쳐드 보형물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비율은 85%:15% 거의 6:1정도로 텍스쳐드보형물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보형물의 크기는?

이기간 박진석성형외과에서 사용한  

가장 작은 백은 193g

      가장 큰 백: 400g

이었으며

가장 많이 사용한 보형물의 크기는 

둥근형의 경우 250g-300g사이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물방울 보형물의 경우  290-335g사이의 보형물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박진석원장의 하나님이야기 | Posted by 가슴성형 2013. 1. 7. 08:00

하나님 이야기 맺음말

 

 

하나님 이야기 맺음말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는 늘 제 삶 속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 이야기의 맺음말을 쓰는 것은 어폐가 있겠지만
탈고가 필요한 순간인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제가 경험했던 하나님을 열심히 써 올리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참 많은 것을 주셨구나.
한 번 더 깨닫게 되었구요.
제가 경험한 기적의 집대성이
제가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다는 사실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믿음생활을 하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을 믿으며 산다는 것이
나의 열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그랬지요.
하지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경험하고
그 하나님이 끊임없이 저를 만나주시고 동행해주시는 것을 경험하면
제가 하나님을 귀찮게 해드리는 것이
믿음생활인 것 같아요.
하나님이 절 믿으시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므로
당연 제가 하나님을 졸졸 쫓아 다녀야겠지요.
처음엔 언제 쓰지? 괜히 써올린다고 했나? 하기도 했지만
어떤 대목에선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어떤 대목에선 눈물 흘리며 써내려가는 작업은
전혀 힘들지도 지겹지도 않고 행복했습니다.
제 글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경험하시고
또 자신의 경험을 다른 분들과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한복음 3장 16절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