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가슴성형부작용ac컵?박진석성형외과상담글수술전후물방울가슴
box온라인상담box수술후기box
box홈페이지바로가기boxbox병원오시는길box
box
boxUPF그레이드를 요구해야하는이유box박진석원장의 학술활동box
box박진석원장의 신앙간증box
신앙간증논문개제스포츠조선가슴성형일기
텍스트
로고가슴성형부작용ac컵?박진석성형외과상담글수술전후물방울가슴
서브타이틀

'2022/07/25'에 해당되는 글 1

  1. 2022.07.25 캡사이신과 멘톨
박진석칼럼 | Posted by 가슴성형 2022. 7. 25. 09:55

캡사이신과 멘톨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박진석입니다. 


매운 거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캡사이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에 저희 병원에 근무했던 직원 중에 캡사이신 시럽을 가지고 다니면서 모든 음식에 뿌려 먹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많은 예능 프로에도 벌칙으로 또는 실험으로 캡사이신을 먹이기도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왜 이런 고통을 사서하는가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캡사이신의 자료 사진을 보시면 알칼로이드 칠리 페퍼의 액티브 콤포넌트라고 되어 있는데요. 

 


알칼로이드라는 것은
질소를 가지고 있는 알칼리를 띠는 유기화합물을 통틀어서 일컫는데,

 여기에 속하는 물질에는 캡사이신 외에도 니코틴 몰핀 카페인 코카인 아트로핀 등 다양합니다. 

 

 

 

 

 

 

 


아주 소요량으로도 신경계 특히 중추신경계에 큰 영향을 주는 물질이어서 독작용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소량의 알카로이드를 잘 사용하여서 약재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캡사이신은 고추 등 매운맛을 나타내는 주 성분인데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매운 것은 단맛 쓴맛 신맛 같이 맛이 아니라 촉각입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캡사이신은 포유류에서 통증을 느끼는 TRP이온 통로인 캡사이신 수용체 TRPV1을 활성화시켜서 열감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캡사이신은 초기에 통증을 동반한 열감을 유발하지만 오랜 기간 캡사이신에 노출되면 캡사이신 수용체 TRPV1의 피로도에 의해 통증을 못 느끼게도 됩니다. 

 

 

 

 

 

 

 


이런 작용 때문에 대상포진이나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통에 캡사이신이 이용되기도 하고요. 

 

캡사이신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위장에 심각한 자극을 주어서 위장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캡사이신을 첨가해서 즐겨 드시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편 캡사이신은 물에 녹지 않고 지방에 잘 녹는 지용성 물질이므로 캡사이신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찬물을 마시는 것은 차가운 온도로 진정 효과는 있겠지만 캡사이신을 빨리 배출시키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캡사이신으로 고통스러우신 경우 우유 버터 참기름 등이 도움이 됩니다. 
아 아이스크림이 좋겠습니다. 

 

매운 닭발집에서 계란찜이나 쿨피스를 주는 것도 다 과학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멘톨은 캡사이신과 정반대로 차가움을 느끼는 멘톨 수용체 TRPM8과 결합하여 냉점의 역치 온도를 높이는 작용을 합니다. 
정상 온도에서도 차게 시원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죠. 

 

 

 

 

 

 

 


캡사이신는 뜨거운 매운맛이라면 멘토는 차가운 매운맛을 느끼게 합니다. 


농도가 약하면 시원한 느낌만 있고요.

박하사탕이나 치약으로 양치를 하고 나면 입안이 시원하고 물파스나 안티프라민을 이렇게 바르면 피부가 시원한 느낌이 들죠.


멘탈 성분의 역할입니다. 

 

오늘은 평소 제가 궁금했던 캡사이신과 멘톨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서 말씀드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