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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박진석입니다. 
저는 2007년 3월에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성형외과 의사들의 직업병 중 하나가 바로 목디스크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에게 목디스크에 대한 저희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성형외과 선생님들이 계셔서 이 영상을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지금은 부산 척시원병원에 계시는 장의성 박사가 서울 우리들병원에 근무하고 있을 때 저를 수술해 주셨습니다. 
저는 매년 2-3개월 정도 이 목에서부터 어깨로 이어지는 그런 목디스크 증상으로 인해서 고생을 한 지 한 5- 6년은 되었던 것 같아요.
당시에도 수술할 생각은 못하고 주사요법 등으로 증상 완화를 목표로 두고는 했었습니다. 

 

 

 

 

 


수술을 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서 수술 자체가 두렵지는 않았었습니다. 
그것보다는 혹시라도 잘못되면
경추 부분이니까 사지마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하는 의료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2007년 초에는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증상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심한 어깨 통증과 목통증이 좋아지지 않고 손가락 끝이 망치에 맞은 뒤 1 분 정도 지난 후 같은 통증과 얼얼함이 있었고 앉으면 일어서기 힘들고 일어서면 다시 앉기 힘들고 손을 쥐려고 하면 잘 쥐어지지가 않고 손을 펴려고 해도 잘 펴지지 않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말씀을 드리자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디스크 증상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그림에서처럼 척수에서 나오는 신경이 눌려서 손상을 받는 신경병변 레디쿨로패시(radiculopathy)이라고 하는데 이런 증상이 있을 수가 있고요.

 

 

 

 

 


빠져나온 디스크가 척수 자체를 누르는 척수병변 마이엘로패시(myelopathy)라고 하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증상과 달리 심해졌던 이유가 바로 전에는 신경병변증상이었다면
척수관협착증이 심해지면서 척수병변증상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척수병변증상이 시작되면서 급속도로 악화되었습니다. 


척수가 눌려서 척수에 혈행장애가 생기고 결과적으로 척수가 더 붓고 부으면 더 압박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사실 이때 저는 크리스챤으로 하나님을 아주 진하게 경험하였는데 오늘은 목디스크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저의 MRI사진에서 보시듯이 척수관협착증이 매우 심해서 앞뒤로 심하게 눌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오래 알고 지내던 장의상 박사가 저의 상태를 보곤 너무 심해서 한시라도 늦출 수가 없으니
밤에라도 응급으로 수술하자고 해서 밤에 응급으로 수술했습니다. 


수술은 5번 6번 경추 사이에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조뼈를 대체해서 5번 6번의 경추를 서로 융합시키는 수술이었습니다. 
수술을 끝내고 회복되면서 알게 된 것은 등근육과 좌측 대퇴 근육 등이 많이 이미 손상받아서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저는 수술 후 목의 과도한 움직임을 막기 위해서 수술할 때 사진과 같은 필라델피아칼라라고 하는 부목을 착용하고 제 수술을 이렇게 제가 하는 수술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재활 치료로 목 근육 강화 운동을 배워서 수시로 진행을 하였는데 이 부분이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목근육 강화운동 우리가 국민 체조에서 배울 때 목을 이렇게 돌리는 운동을 주로 했다면은 그거는 목 근육 강화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보다는 이렇게 목을 가만히 둔 상태에서 머리를 밀거나 손으로 또는 손으로 이렇게 머리를 잡아당기면서 버티려고 하는 그 힘에 의해서 목 근육이 강화됩니다. 


이 척추 근처에 목근육이 강화되었을 때 척추의 안정성이 아주 향상되기 때문에 목디스크를 예방하는데 아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목 디스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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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드릴 환자분은 20대 후반 여성으로 키가 크고 몸이 마른 편이며 약간의 척추 측만증이 동반된 새가슴형이었습니다. 2번 3번 늑연골이 흉골에 붙는 안쪽 위쪽이 돌출되어 있고 아래쪽과 바깥쪽은 좀 꺼져 있는 그런 모양이었습니다.

 

 

 

 


큰 가슴은 원하지 않으시고 자연스러운 모양과 크기를 원하셨습니다. 
키가 커서 그런지 새가슴형이어서 그런지 눈으로 이렇게 보기에는 흉곽이 넓다는 느낌은 아닌데 실제 흉곽폭을 재보니 한 13cm 정도로 일반인들에 비해서 조금 넓은 편이셨어요. 

 

 

 

 

 

 

환자분과 상담하면서 환자분이 원하시는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에 초점을 맞춰서 수술을 계획하였습니다. 


먼저 새가슴인 경우 보형물이 바깥쪽으로 밀려 내려가며 가슴골이 많이 벌어지게 될 가능성을 마음에 두고 수술을 계획하였습니다. 또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을 원하시는데 살이 없고 마른 편이라서 보형물의 두께가 두꺼운 하이 프로파일(high profile)의 보형물을 사용하기 보다는 중간 높이의 보형물을 선택하여 측정했던 흉곽폭에 가까운 직경의 보형물을 선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12.5cm직경에 3.9cm높이를 가진 멘토 중간높이 350cc로 결정하였습니다. 


디자인을 할 때 밑선의 위치와 바깥쪽 아래쪽 공간의 경계를 아주 제한적으로 디자인을 하고 가운데 경계는 보통은 3cm 정도 간격을 두는데 이분은 2cm 정도의 좁은 경계를 두었습니다. 
가슴 밑선에 3.5cm의 절개를 하고 디자인처럼 가운데 공간을 좀 더 안쪽까지 공간을 확보하고 바깥쪽 아래쪽 부위는 공간을 좀 덜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방적 지혈을 통해 드라이 포켓을 만들고 펀넬을 사용하여서 멘토 중간높이 350cc 보형물을 넣었습니다. 
절개선을 흉벽에 강하게 고정을 하기 위해 앵커링 봉합을 하고 피아 봉합을 한 후에 더마본드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환자분은 수술 당일과 다음 날까지 크게 불편해하지 않으셨고 1일째는 윗블록 정도가 UPF2 정도에 해당하였고 절개 부위는 좀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윗블록 정도는 많이 가라앉고 함몰된 절개 부위는 3개월 안에 충분히 평평하게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앞으로 경과를 보면서 아래쪽 바깥쪽으로 보형물이 이동하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오박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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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칼럼 | Posted by 가슴성형 2022. 5. 13. 09:32

흉곽이 넓고 유두가 아래있는 예

 

안녕하세요. Breastpark 박진석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케이스는 키가 크시고 흉곽은 넓은 반면 유두부터 밑선이 굉장히 짧고 유두가 매우 아래쪽에 있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유두가 매우 아래쪽에 있는 환자분을 근막하 가슴성형으로 수술하고 4개월째 아주 잘 자리 잡고 있는 예가 있어서 오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처음. 환자분께서 상담하시러 병원에 오셨을 때
아~ 어렵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먼저 흉곽이 넓었습니다.


흉곽이 넓은 경우는 직경이 큰 백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방과 유방 사이가 너무 멀어서 골이 안 생기고 또한 이분의 경우 체형에 비해 유두가 아래 있다보니 자칫 남자들 대흉근 갑바같은 모양이 되거나 너무 아래로 내리면 배에 가슴이 다닌 것처럼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유두부터 밑주름선까지 거리는 짧은 상태라 예쁜 모양을 위해서는 유방밑주름선을 아래로 내려야 하는데 이 경우 이중 주름 가능성도 있는 상태였고요. 상담할 때 환자분은 특별한 요구 사항 없이 저희가 그냥 알아서 예쁘게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근막하 가슴성형을 추천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가슴골쪽 대흉근에 의해서 보형물이 바깥쪽으로 밀려나려는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근육도 이중평면법으로 수술하는 경우 흉곽에 꽉 차는 크기의 보형물을 넣어야 유방 사이가 너무 멀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막하 공간은 가슴골 쪽으로 보형물이 이동하는데 전혀 저항하는 힘이 없기 때문에 보형물이 크지 않더라도 자연스러운 가슴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근막하로 보형물의 직경이 조금 작은 보형물을 사용하는 경우 유두가 아래에 있고 유두부터 밑선까지 그 길이가 짧은 이 분의 상황에서 보형물의 예쁜 위치를 잡는 것이 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가슴밑선을 밑으로 내리는 양이 적을수록 이중주름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한편 봉합할 때 이중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밑주름선의 저항을 줄이고 절개 부위를 흉벽에 고정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밑선절개로 근막하 공간을 만들었으며 예방적 지혈을 통해 드라이 포켓을 만들었습니다.
그 후 모티바 보형물을 펀넬을 사용하여 삽입하였습니다. 

절개 부위를 흉벽에 타이트하게 고정하는 엥커링(Anchoring) 봉합을 하고 피하봉합을 한 후에 인체 본드로 절개선을 도포하였습니다.

 

 

 

 

 


수술 후 일주일째는 밑주름선 봉합부위의 함몰이 심하고 윗볼록이 심해서 윗볼록 정도 UPF라고 설명드린 적 있죠 +2에 해당하는 모양이었습니다.


수술후 1개월 째에도 봉합부위 함몰이 많이 개선되기는 허였으나 여전히 남아 있고 윗볼록도 많이 가라앉기는 하였으나 UPF1보다는 훨씬 더 볼록한 정도였습니다.


수술후 3개월째 봉합부위 함몰도 사라지고 윗볼록 정도도 0~1 정도로 좋아졌으며 걱정했던 이중주름이나 그런 남성형가슴 모양도 없이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술 전에 많이 고민하고 여러 가지 난제들을 해결하기 힘들었지만 환자분께서 모든 것을 믿고 맡겨주셔서 좀 더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술후 초기에 절개부위 함몰이 심하고 윗볼록 정도가 아주 심했음에도 환자분께서 끝까지 신뢰를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근막하 가슴성형의 가장 큰 장점은 걷거나 뛸 때 유방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올 여름에는 이분이 좀 더 자연스러운 가슴의 움직임을 갖고 지낼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되네요.


오박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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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 Posted by 가슴성형 2022. 5. 11. 09:55

박진석원장 컬럼 - 장건강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박진석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 관심 가지고 있는 장건강에 대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내장의 기능을 소화기관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 역할이 음식물을 소화시켜서 양분을 흡수하고 배설물을 내보내는 통로 정도로 생각을 하였었죠.
또한 장내 유익균이 음식물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장과 내장 세균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이 최근 넘쳐나고 있습니다.
내장에서는 수많은 호르몬을 분비하여 우리 생체 리듬에 관여하기도하고

또한 소장과 대장의 경계 부위에서는면역 세포들을 아주 많이 생산한다고도 합니다.
피부가 우리 몸을 보호하듯이 내장의 내막 세포들이 또 우리 몸을 보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화 생물학자 엘레나 콜레의 '10% 인간'이라는 책에서는 인체에 공생하는 세균의 수가 인체의 세포 수의 10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0%만 내가 주인이라는 이야기죠.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우리몸이 장내 세균에 의해 조종되는 부분들이 있다는 말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장내 유익한 균들이 장 건강 나아가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도 합니다.


반면 일부 유해균은 당을 더 흡수하도록 우리 몸을 자극해서 비만이나 당뇨를 유발하게 만든다고도 하네요.


이런 장내 세균은 우리 면역에도 관여하며 조금 과장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자폐증도 장내 유해세균과 연관이 있다고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혹시 장누수증후군이 들어보셨나요? 

 

사람을 정의할 때 이 피부에 쌓인 우리 몸만 생각하기 쉬운데 입부터 항문까지 연결된 그 튜브의 내장도 외부와 경계 짓는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장내 환경도 어떻게 보면 우리 몸 밖의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는 거죠.
내장의 표면에는 한 층이 내막 세포로 덮여 있는데 이 내막 세포들은 인접한 세포들과 아주 타이트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타이트 셀 정션(tight cell junction)이라고 합니다.


유해물질이나 균이 장을 통해서 흡수되는 것을 막는 방어막이라면 장누수 증후군은 이런 세포 사이의 타이트 정션이 파괴된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 전신 염증성 질환과 자가면역 질환의 한 원인으로 이 장누수 증후군이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장누수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항생제나 소염제 같은 약물과 또 밀가루에 포함된 글루텐이라는 단백질 또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알려져 있습니다.


장누수증후군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방법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 원인을 제거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균형 잡힌 건강한 식생활 또 유산균 등 유익균을 복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다 보니 이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 건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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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여러 유튜브 영상들을 통해서 가슴 성형의 일반적인 내용들에 대한 설명을 드렸었습니다.
총론이었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총론적인 이야기들은 일반적인 정보는 될 수 있지만 실제 수술을 받게 되는 상황들은 좀 더 개별적 특수성이 많이 가미가 됩니다.

 

 

 

 

 


앞으로는 각론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개별적 환자들의 예를 설명드리면서 총론에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도 그때그때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지난 시간에 장액종에 대해 말씀드렸었는데 오늘은 최근 쉽지 않은 재수술 후에 장액종을 잘 관리해서 잘 회복된 분에 대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과거 타병원에서 우측 유방암 전절제술 후에 오른쪽에 유방재건수술을 하고 왼쪽에는 유방 확대 수술을 받았는데 양쪽 구축이 심한 상태였고 오른쪽 보형물은 초음파상 터진 상태였습니다.

 


제가 세웠던 수술 계획은 우선 양쪽 피막을 모두 제거할 계획이었고 오른쪽 보형물은 현재 286cc 들어 있는 보형물을 멘토 스무스 275cc로 또 왼쪽에 140cc 식염수 보형물을 멘토 코젤 150 cc짜리 보형물로 교체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이분의 경우에 제가 굉장히 주의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오른쪽 유방암 제거 후 보형물을 제건하는 과정에서 아주 피부가 너무 얇아진 상태여서 혹시 피막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며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했습니다.

 

 

 

 

 

 


수술은 좌측 보형물 제거와 피막 전절제술을 시행하였는데 피막이 전체적으로 석회화가 되어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이렇게 좀 징그러울 수도 있는데 이런 피막에 이런 석회화가 가득했었습니다.
또한 좌측 피막 제거 후 작은 보형물을 넣어야 되는데 너무 공간이 커져 있어서 이 바깥쪽 공간을 조금 봉합해서 줄여주었습니다.

 


오른쪽 터진 보형물을 제거하고 또 오른쪽도 피막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스스로 초기 초음파로 속안을 관찰하였는데 오른쪽 바깥쪽에 소량의 피고임이 관찰되어서 수술 후 8일째 오른쪽 고인 피를 제거하고 세척하였습니다.


세척 후 매일 초음파로 계속 관찰하는 중에 오른쪽 보형물의 바깥쪽에 지속적으로 소량의 장액종이 계속 고이는 것이 관찰되어서 수술한 지 17일째 세척한 지 9일째 되는 날에 기존 보형물을 제거하고 새로운 보형물로 교체해 시행하였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 수술후 경과를 돌이켜보면 피막을 모두 제거한 상처면에서 소랑의 핏물과 진물이 계속 나오는데 공간은 넓어져 있다보니 백 주변의 피고일 여지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또 하나 피부가 오른쪽 같은 경우에 피부가 얇고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서 압박을 잘못 과하게 했다가는 피부가 이렇게 괴사가 될 수 있어서 충분히 압박을 못했기 때문에 피고 힘이 더 있었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17일째 보형물을 교체해야겠다는 생각은 장액종에 오래 접촉돼 있던 그런 보형물이 구축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과 피막을 제거한 면이 17일이면 충분히 회복되었다고 판단해서 보형물을 새로운 보형물로 바꾸었습니다.


스스로 환자분께서 매우 만족하셔서 이렇게 사진을 활용해도 좋다고 해서 영상을 만들었는데 환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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